우선 별은 다 주는 타입이라.. 난 리뷰라는걸 작성하지
않음! 근데 이번에 숙소 찾으면서 리뷰가 중요하단걸 알게됨!
그래서 남김 ㅋㅋ
우선 우린 빌리지로 갔지만
엠 리조트로 다시 안내를 해줌
동이 2개임!
나는 몰랐음 ㅋ
우선 그것부터 뭔가 좀 그랬움 ㅠㅠ
나는 사진 보고 간건데 완전 수영장도 다르고 다 달라서ㅜㅜ
방도 심지어 높은 계단이 와다닥.
케리어 무조건 들고 가주라고 해야함 ㅋ
암튼 우린 엠리조트로 됬는데
여기서 부터 문제인게
그랩이든 마사지 픽업 서비스 같은거 설명할때
두번 설명해야하는 상황ㅇ들이 계속 생겼음… 이건 진짜 불편했음
그리고 저녁에 와… 첫날에 옆에서 무슨 노래 바? 같은게
있었는데… 방음 1도 안되서 이어폰 끼고 자야했음 노이즈 캔슬링 되는거….. 그 외에는 시설은 이뻐서 그래도 사진응 많이
찍으면서 다녔음
이 가격에 완전 저렴하게 가성비 있게 간건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