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Sonasea 근처이므로 공항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용이하나 리조트 촌이라서 낮시간엔 도보로 찾아서 따로 즐길거리가 없음. 복닥거리는걸 싫어하고 조용히 저렴하게 힐링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위치임.
저녁엔 호텔 바로 앞에 야시장이 열려서 해산물, 신또라고 하는 생과일 쥬스 등 먹거리와 마사지등을 편안히 즐길수 있음.
조금 시끄럽고 사람 많고 즐길거리가 많은 곳을 원하면 푸꾸옥 비치쪽이나 킹콩 마트 근처에 숙소 잡는게 나을듯함.
오토바이 렌탈 후 직접 운전해서 섬 한바퀴 돌아봤는데 이틀이면 충분히 교통비 저렴하게 가볼만한 곳 모두 돌아볼 수 있음.
남쪽으로 혼똠섬월드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차로 약 20~30분 거리에 있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킹콩마트 주변은 북쪽에 차로 10~15분 거리에 있으며, 빈펄 사파리 등은 북쪽에 차로 약 50분~1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은 매우 좋았음.
주로 섬의 서쪽으로 개발이 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함.
호텔 Staff들이 매우 친절해서 필요한 것들은 얘기하면 바로 해결해 줌.
호텔에 커피나 간단한 베트남식 식사도 가능함.
공항 픽업과 샌딩 모두 저렴히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음.
저렴한 여행에는 최적의 장소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