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에 체크인한 날 새벽 5시쯤 지붕 위에서 동물들이 기어다니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원숭이나 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점점 커져서 집 안에 있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천장 구멍에 쥐가 돌아다니는 게 확인되서 너무 무서워서 더 이상 잠을 못 잤어요 😤😳 6시쯤 프런트에 전화해서 지금은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고 했더니 7시쯤에 누가 와서 확인을 도와주겠다고 했더니 통로에 통로가 있어서 그랬다고 확인이 됐습니다. 막히지 않은 지붕 (그림 참조) 호텔의 해결책은 방을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교체후 정상입니다. 해변, 시설, 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부분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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