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프라나콘시아유타야 아유타야 리버사이드 호텔

호텔이 다소 오래되어 세련된 현대적 숙소는 아니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직원들이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정성에 감명받은 곳입니다. 공간이 비교적 넓고 냉장고, 욕조, 베란다까지 갖춘 호텔입니다. 냉장고도 잘 작동되어 과일들 신선하게 잘 보관되었고, 욕조도 잘 이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의 장점은 위치가 최고입니다. 100미터 거리에 아유타야 열차역이고, 그 건너편에 빠삭강을 도하하는 보트(10바트) 운행하는 곳입니다. 보트로 강을 건너면 짜오프롬 재래시장입니다. 과일 등 필요한 것은 이곳에 모두 있습니다. 이곳에서 자전거 렌트해 역사공원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다만 민감한 여성분이나 세련된 시설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세븐 일레븐이 바로 옆이라 생활하기에 편리합니다. 저는 3일을 투숙했는데 강변임에도 벌레나 모기 없었고, 위치가 너무 좋음을 느낀 곳이었습니다

The hotel is great, room is spacious and clean and perfect for a 3 night stay. Staff is not the friendliest and trying to get you to “e.g. book another room category, luggage service for a few hours for a lot of money, upselling general, tours with them” and no breakfast!

Avail은 아유타야의 많은 상징적인 사원 근처에 있는 훌륭한 가치를 지닌 기본적인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야시장과 오토바이 대여점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Wi-Fi 프로세스입니다. 체크인을 하면 24시간 동안 유효한 Wi-Fi 코드가 적힌 작은 종이를 받게 됩니다. 호텔로 돌아올 때마다 다시 연결하고 로그인과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다음날 새 종이를 받아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모든 장치에는 고유한 코드가 필요합니다. 호텔에서 왜 이렇게 와이파이 접속을 복잡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짜증스럽습니다.

The front desk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is close to Ayutthaya Historical Park but pretty far from the airport. Very clean. Would love to have supplies of hand towels, toothbrush and toothpaste. Quite a number of eateries in the vicinity, the best being a cafe called Spring which serves yummy croissants and coffee.

참고⚠️Grab에 표시된 이 호텔의 위치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서 바로 옆에 있는 사찰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 시, 두 명의 도어맨이 따로 당신의 짐을 객실까지 배달해 주고 각자 20달러씩 팁을 줄 것입니다. 우리는 연결할 수 있는 두 개의 방을 받았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문이 조금 얇고,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방이 크고 넓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 슬리퍼를 지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은 매우 깔끔하고, 사장님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현지 태국인으로서 사장님은 따뜻하고 정중하며, 특히 칭찬할 만한 점은 로비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가 신선한 버터와 음식입니다. 다양한 잼빵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완벽한 여행 경험이 시작됩니다. 안녕 아유타야, 다음에 또 만나요. 다른 호텔은 가본 적도 없는데 이곳이 아주 좋은 인상을 줬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그리워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그리고 창 밖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호텔이에요~ 하지만, 방안에 커텐이… 너무 더럽더라고요…. 🥲 커텐 좀 자주 빨라주셨으면 …ㅠ 하지만 나머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테라스가 있는 방을 예약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녁에는 꼭 문을 닫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도마뱀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녁에 나가려다가 벽에 도마뱀이 네마리나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I really loved the room that we had, the kids even more so. My room had an attic that was turned into a room, so it was perfect for the kids. The bathroom was small, but we had no issue with it. The bed was extra soft, the way I like it. There was also a shared bathroom outside our room. On the second floor they had free snacks and cup noodles, as well toothbrushes, shavers, towels, ear plugs and such. The bad thing about this place is that it's right in front of a big road so it's pretty noisy during the night and morning, that is why they provide ear plugs for sleeping at night, so I really recommend grabbing some. There are many nearby temples and ruins, so they offer bike rental for 50 baht for one for the whole day. I don't recommend this unless you have experience riding in the streets as it could be really dangerous due to the big road in front of the hotel. There is also a 7-11 and Lotus convenience store a few blocks away with many local street food to eat from. But the best place to eat is near the hotel on the left corner of the street coming out from the hotel. It's a Michelin Guide Recommend restaurant named Khun Pranorm Chicken Noodle, and they have the best chicken sweet soup noodles I ever tried. All of their menu is really good and at a good price.

호텔과 기차역 사이의 직접적인 거리는 실제로 꽤 가깝습니다. 반대편에서 보트를 타고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호텔은 조금 낡았을 수도 있고 내부도 비교적 낡았습니다. 욕실의 샤워 선반도 깨졌습니다. 다행히 물이 비교적 크고 욕조가 매우 편안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짐을 보관해 주었습니다. 언니가 오토바이를 빌려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의사소통이 쉽지는 않았지만 항상 미소와 친절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전통적인 태국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