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래플스 인터나티오널 대학 근처 호텔

사진으로 봤을때 뷰도 멋져 보이고, 방도 적당하고 괜찮아 보였어요. 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작고... 칸막이가 되어 있지만, 샤워를 조심하게 해도 화장실쪽 바닥과 변기쪽으로 전부 물바다가 됩니다. 샴푸와 바디워시는 벽에 달린것인데.. 펌프하기가 너무 힘들고.. 잘 안나옴.. 질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밑에 편의점에서 구매하기를 추천함. 직원들의 응대는 훌륭함

위치가 괜찮아요. 전망도 좋고 서비스가 친절해요! 갈 때 보증금 준비해야해요~ 다만 근처에 클럽(?)같은게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있어요.

가족과 마지막 캄보디아 여기서 묵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루프탑과 저녁식사 서비스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특히 루프탑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 좋은 서비스 한국에선 못할 가격입니다 추천드리며 일몰 6시쯤 올라와 맥주한잔하고 디너 즐기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강력 추천!!

프놈펜공항에서 30분 거리.. 프놈펜 시가 중심부에 위치.. 가성비 좋고 깨끗합니다. 식당도 많고 ***도 있습니다.

처음에 2 박 동안 거기에 두었고 비행에서 긍정적 인 경우로 인해 2 주 동안 머물러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호텔 접수원이 발표했을 때 미소를 지었습니다. 청소기를 요청했을 때 방이 더러워졌습니다! 그녀가 청소 한 후에도 내 기준에 따라 여전히 더러워졌습니다. 목욕 매트는 오래된 회색이었고 찢어졌으며 시트는 노게 노게 되었고, 내가 처리할 수 있었지만 표면에 검은색이 더러워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결국 나는 방을 직접 청소해야 했다. 깨끗한 수건과 화장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루 3끼를 먹기로 되어 있었는데 처음 2일 동안 아침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매번 이상한 시간에 음식이 왔습니다. 아침 @ 06:30, 점심 @ 11:00, 저녁 @ 16:30. 그것은 품질이 좋지 않은 음식이었고 단지 따뜻했습니다. 점심은 거의 차가워서 점심과 같은 시간에 배달되었을 것입니다. 음식 쓰레기는 각 문 밖에 남겨두고 밤에는 쓰레기를 어내는 고양이들이 있는 엘리베이터 옆에 있습니다. 이것은 최악의 경험입니다. 이 호텔에 오지 마십시오!

프놈펜의 페어필드 메리어트 직원은이 호텔의 별입니다! 그들은 sooo ...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매우 환영했고 항상 웃고 있었고 진정으로 우리를보고 기뻤습니다. 위치는 단점입니다. 레스토랑과 다양한 도시 명소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입구는 거리를 향하지 않고 건물 옆에 있기 때문에 약간 어색합니다. 이것은 tuk tuk과 택시 기사가 우리를 어디에서 픽업하거나 내려 줄지 알 수 있도록 혼란 스러웠습니다. 눈에 띄는 다른 단점이나 어색한 것은 욕실과 수면 공간 사이의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침대 공간과 욕실을 분리하고 닫고 열 수 있는 미닫이 문이 있습니다. 세면대는 방 한가운데에 있고 화장실은 맞은편에 샤워 시설이 있는 옆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개방형 컨셉 룸 구성과 같습니다. 특히 화장실을 사용할 시간이 되었을 때 이상한 방 구성이었습니다. 나홀로 여행자에게는 완벽하지만 사생활이 부족한 것을 고려할 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약간 어색합니다. 조금 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욕실을 닫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 약간의 기이함이 있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거기에 머물렀기 때문에 기쁩니다. 우리의 체류를 매우 즐겁고 기억에 남게 만든 것은 친절하고 전문적인 훌륭한 직원이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직원 때문에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약간 도심에서는 떨어져 있다고 생각되는 호텔이나 아주 먼 거리는 아니고. 호텔 자체 퀄리티와 내부 컨디션은 아주 훌륭함.

I was one of their very first guests when they started to open the hotel and after a few months I can really say Peninsula Phnom Penh rocks. It’s nice to see the staff improving stay after stay :) They have a brand new opening coffee shop managed by Eric Kayser, at the ground floor where you will enjoy the breakfast. Now is the turn of the sky bar. I can’t wait for my future stay to see the result

이번에 호텔에 묵은 경험은 정말 놀랍습니다.훌륭한 서비스와 완벽한 객실 시설을 갖춘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입니다.수영장 디자인과 수온이 훌륭합니다.매일 18-19시에 해피 아워가 있습니다. 밤도 아주 멋지다! 아침 식사는 중식과 양식을 모두 포함하여 풍부합니다.호텔 직원은 매우 열성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많이 추천 할 것이며 매번 손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호텔은 바 거리와 매우 가깝고 툭툭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매일 밤 5시부터 8시까지 무료 픽업 서비스가 있습니다😄 호텔 주변이 매우 조용하고 안전합니다 . 다음에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캄보디아에 온다면 여전히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방은 온라인 사진보다 작지만 꽤 괜찮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청결도는 좋지 않습니다. 방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좀 심하고 침구도 먼지와 곰팡이로 얼룩져 있습니다. 호텔측에 침대교체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알아서 처리해줬습니다. 주변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