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이 있는 프놈펜 호텔

*** 호텔이라 담배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가족끼리 가실 분들은 한 번 더 생각을 해보시고 *** 손님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 옆에 바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괜찮고 불평할 것이 없으며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 대비 진정한 가치

호텔의 체크인 장소는 프놈펜 비즈니스 빌딩 28층에 있으며 아래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맞은편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고 쇼핑몰과 궁전 강과 매우 가깝고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프놈펜에 처음 가는 친구들은 이곳에서 살기로 선택할 것을 추천합니다.

5박6일중 1박만 1층에서 묵었으며, 나머지는 5층에서 묵었습니다. 위치,주변식당,깔끔한 조식등 전반적으로 출장자에게는 최상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지역은 프놈펜 중심에 위치하며 호텔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중앙시장이 있어 쇼핑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거리를 향하고 있었고 약간 시끄러웠지만 완전히 수용 가능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매니저는 중국인이며 매우 열정적입니다. 다른 현지 직원들도 대부분 중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다. 1층 레스토랑에서는 야식, 만두라면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객실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프론트를 찾으려면 아래층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2. 3층 방은 처음 문에 들어갔을 때 눅눅한 냄새가 났는데, 에어컨을 잠시 켜니 없어졌습니다. 저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3. 체크인할 때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음료수를 사서 넣어보려고 했는데 냉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이라 직원에게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4. 체크인 시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캄보디아계 중국인 소유주가 소유한 호텔은 이런 일을 좋아합니다. 물론 그 이유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비즈니스 손님으로서 저는 이 추가 사항을 싫어하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이 호텔은 여전히 ​​국내 손님들이 묵을 것을 적극 권장하는 호텔로 의사소통, 여행, 식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위치만 약간 불편하지만 뚝뚝 기사 항시 대기하고 있어서 크게 못 느낍니다.캄보디아 도둑연놈들 많기로 소문난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이 호텔은 보안시스템 아주 잘되여있어서 매우 안전 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매우 깔끔한편입니다.

좋은점이 많이 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편의성도 좋구요 생수도 큰통이라 물부족도 없고 샤워온수 충분하고요 단점은 2가지인데 외부 술집들 음악소리가 새벽까지 들려서 귀마개 넣고 잤어요 화장실 역한냄새가 계속 나서 바닥 보니 냄새차단 하는 부속이 아예 없어서 하수구 저 먼곳의 냄새가 계속 와요 그 외엔 다 좋았어요

1층 레스토랑 아침조식 너무 마음에 듭니다! 쌀국수가 맛있습니다! 아침 아이스아메리카 한잔은 하루 시작의 활력입니다!^^ 긴 출장 여정 LUXCITY HOTEL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두달간 이곳에서 머물렀고 올해도 프놈펜에 또 왔어요~ 아직도 이곳에 머물렀는데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헬스장 만점입니다. 올해는 어린이 놀이터와 스카이바도 추가되어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 현지 중국인 직원도 점점 많아지고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합니다! 각 호텔의 남자와 여자는 매우 친절하고 숙박 경험이 완벽합니다. 정말 집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아요! 기본적으로 어디든 10분 안에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새로운 호텔을 경험해 보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왕궁까지 약 3km 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현대식 식당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왕궁 근처까지 툭툭이 1달러에 이용했음) 아침 식사도 괜찮고 옥상에 작은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니어스위트룸을 예약했는데 공간도 넓었고 욕실에 욕조도 있고 온수도 잘나왔습니다. 프론트 직원과 룸메이드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