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공항 근처로 위치는 좋으나, 시설 관리는 꽝입니다.. 중국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저렴한 숙소이나.. 프론트도 없고( 직원인지 사징이신지 문신한 중국분이 윗통벗고 장기같은 게임 하고 있었으며, 엘리베이트도 없는좁은 계단으로 3층까지 들고 올러가느라 힘들었고 , 시설을 준비됨이 없고 예약 되어 있는지 몇명이 오는지도 모름.. 베개커버 및 시트인지? 이불인지도 다시 깉다줌 .. 방안애는 큰 침대 2개 -너무 찝찝한 세탁안 된것 같은 침구류와 코로 숨쉴수 없는 담배 연기때뮨애 들어 간지 10분만에 가족회의로 더 이상 머물곳이 안되어 다른 호탤 예약 하고 나옴 ( 욕실은 좁고. 냄새나고, 샤워기 기 물도 졸졸 나옴) 아무튼 숙박비 날리고 다른 숙소를 잡음.. 아주 불쾌한 숙소임.. 쵝악으로 추천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