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대성당 근처 호텔

環境優雅，適合休閑放鬆，遠離都市喧鬧；在不起眼的地方，隱藏着這麼好的旅館；服務員的服務也不錯，值得推薦！

Haven Inn is a much surprises booking compared to all my previous stay. A budget and simple night lay over booking turns out to be an unknown hidden gems upon check in. All the rooms are thoughtfully decorated, with all the amenities supplied (better than most budget hotels), instant water heater works well and with perfect temperature required, complimentary water bottles, some snacks, in-room slippers, fridge, writing table, side bed tables, friendly and personal service by owner of this Haven Inn. Lastly but not the least an homely stay with lots of warm and love. It is an highly Recommeded place for all travellers looking for a good bargain, value for money and a home away from home. Pictures speak a thousand words.

Always a pleasant experience at this hotel. Checked in to spend the afternoon by the pool before my red-eye flight back to Shanghai. The food is really good and you can eat right outside your room, poolside. Highly recommended chill-spot.

중국인이 투자한 아주 새로운 호텔입니다. 아직 많은 시설이 지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출장 때 경험해보려고 특별히 예약했습니다. 로비에는 캄보디아 관광부에서 발행한 5성 표시가 걸려 있고 반대편에는 아파트 입구가 있습니다. ).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프론트 레스토랑에서 만난 직원들은 대부분 중국어를 할 수 있고, 중국인 직원도 여럿 있어서 의사소통이 쉽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방이 사계절 수준이고, 매우 깨끗하고, 발코니가 있으나, 주변이 개발중이어서 전망이 없습니다. 국내 TV 채널과 해외 채널이 많고 미니 바의 음식도 비싸지 않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과 유리 산책로는 사진 찍기에는 좋지만 수영장은 이용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2 층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중국 음식을 제공하며 매일 몇 달러에 대한 특별 메뉴가있어 중국인 위장에 매우 적합합니다.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방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에어컨 문제인지 하수구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층에 살고 있으니 중앙 에어컨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샤워실은 너무 작아서 약 1제곱미터에 불과하며, 뚱뚱한 사람은 결코 그곳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3. 씨트립을 통해 방을 예약했어요. 체크인 시 레이트 체크아웃, 웰컴 과일 등 다양한 혜택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호텔과 씨트립의 통신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까지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유주들에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각 층에 약 30개의 객실이 있으며, 대략적으로 호텔의 객실 수는 300개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이 정도 규모에는 프런트 직원이 1~2명밖에 없습니다(체크인 2명, 체크아웃 1명). 체크인 시 보증금이 필요하며, 체크아웃 시 객실 점검이 필요합니다. 점유율이 높으면 손님을 맞이할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의심되는 이유입니다. 체크인할 때 수수료 때문에 고민하는 체크아웃 손님이 있어서 거의 2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대처하려면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최소한 두 배로 늘려야 합니다.

처음엔 1층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침실도 욕실도 청결하고 깔끔해서 아주 맘에 들었는데 이번엔 2층을 예약하고 들어가보니 시설이 쫌 노후되고 별로였어요. 요금차이가 몇천원밖에 안나서 다음엔 1층을 예약하려고 합니다. 바로 입구에 꾸이띠우 파는 식당이 있는데 맛도 괜찮아요.

호텔은 친환경적이며 수영장도 있고 휴식하기 좋습니다. 호텔이 정원에 싸여있어 그런지 방에 개미들이 있어요. 그리고 청소할때 문을 열어놓고 하는지 매일 모기가 있어 잠을 설쳤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의 장식은 국내 4성급 수준으로 조금 소박합니다.프론트 데스크는 간단한 중국어를 할 수 있으며 영어 의사소통은 장벽이 없습니다.호텔 조식은 나쁘지 않습니다.그만큼 좋지는 않지만 5성급, 4성급 조식은 크게 문제될건없지만 헬스장도 아주좋고 수영장도 나쁘지않고 작고 위치도 공항에서 멀지않지만 도심속은 아님 최상층에 바 공간이 있는데 관광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두 번째 여기 묵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정말 조용했고 손님도 많지 않았습니다. 방은 꽤 크고, 조식은 제한적이지만 먹을 만했습니다. 한밤중에 직원들이 수다를 떨 때 나는 소음만 불평할 수 있습니다.

중국계 호텔인데.. 로비에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고 방이 매우 크고 깔끔했네요. 공항과는 약 1.8km 외곽으로 떨어져 있는데 호텔이름이 중국어로만 적혀있으니 툭툭 기사들이 이호텔을 찾기 힘들어 하는데 다행이 근처에 KC 마켓이 있어서 그곳을 대고 이 호텔로 오면 되네요.. 또 KC 마켓 1층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필요한 생필품 구하기 쉬워서 좋았고요. 공항 주변 지역이 차이나타운 슬럼가여서 좀 위험한 분위기가 있는데 이 호텔이 위치한 지역은 국제학교도 있고 대형 콘도도 있어서 깨끗하고 괜찮았네요. 좀 외곽이라 중심 번화가로 이동하려면 툭툭이나 택시를 불러야 하는데 공항 주변 호텔은 모두 같은 상황이니 큰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무엇보다 이 호텔은 뷰가 매우 마음에 드네요. 체크인 할때 좀 높은 층을 요구하면 시원하게 탁트인 시티뷰가 마음에 듭니다. 중국계 호텔이니 당연히 중국 단체 손님이 많은데 간간히 한국 단체손님이랑 서양인들도 보이네요. 리뷰에 냉장고가 없다는 글에 좀 걱정을 했는데.. 방에 소형 냉장고 설치되어있고 온수기가 됐다 안됐다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더운 나라다 보니 온수가 안나올때도 큰 문제는 아니었네요. 공항 주변의 호텔중엔 가장 괜찮게 묵었던 호텔이네요!

프런트 데스크부터 운전사까지 호텔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일찍 공항에 내려주신 운전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시간을 잘 지키고 사려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