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더 비치 리조트 후기

뷰는 지리는 호텔 잘때 파도소리 철썩 철썩 기분좋다. 엄청나게 위엄있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뷰를 위해 모든것을 포기한걸까 싶기도 당신의 무릎이 평범보다 강인하다면 크게 무리 없을것이다. 피피섬 톤사이 부두보다는 엄청 조용하다. 편의점이 없어 살짝 불편할수도 있다.

오르막제외하면 다 좋음!! 조식먹는더 고양이는 너무이쁨~~!!

꽤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하우스키핑 직원분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리뷰 확인하고 갔는데 바선생 얘기도 있고 그랬는데 전 아예 못 봤고 넘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 화장실 냄새도 전혀 안나고 ㅎㅎ 피피섬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해변이 아담하고 조용하여 힐링하기 좋은 리조트임. 물도 맑고 고기가 많아 스노클하기에 최고 좋음. 음식등 물가 씨지는 않음.

일단 좋았어요!! 한국인 많이 없고 우기라 스콜성 비 많이 내렸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배타는게 멀미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도착하니까 너무 이뻐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는 파도가 너무 쎄서 돈내고 수상택시 타는 곳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면 파도 없는 진짜 잔잔하고 스노쿨링하기 딱 좋아요!! 호텔앞에 파도 심하다고 물놀이 포기할뻔했는데 그 뒤에서 노니까 최고 (근데 그냥 걸어가면 비포장 도로도 있어서 좀 힘들꺼같고 호텔 버기로 돈내고 수상보트 타는곳 데려다달라하면됨당!!) 성수기는 아니여서 사람 많이 없어서 좋았고 조식도 나쁘지않아요!! 방도 깔끔 근데 샤워필터 필수!!! 한명 씻을때마다 필터 갈아야해요 ㅋㅋㅋㅋ 저희는 중간중간에 400바트주고 톤사이부두 가서 섬&스노쿨링 투어 예약하고 프라이빗 투어 갔습니다! 투어 굳이 한국에서 찾을 필요없어요 톤사이 부두에 흥정하는 사람 핵많고 좀 더 싼거같아요 저희가 고른 아저씨가 정말 착하고 배도 잘 꾸며주셔서 이쁘고 스노쿨링 포인트도 잘 찾아주셔서 인생 스노쿨링 영상 많이 건졌슴당!!ㅋㅋㅋ

톤사이 부두에 직원들이 마중 나와 있습니다. 롱테일보트 타고 10분정도 더 가면 피피더비치리조트 도착이구요. 멋진 해변에 물고기가 삽니다. 3박 정도 하면 무난할 것 같아요.

숙소 앞 롱비치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숙소예요. 방도 깔끔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는 보트 서비스 프리이고 그 외에는 한 번 나갈 때 팀당 200밧 내고 이용하실 수 있어요.

주위 인프라가 없지만 조용하게 있긴 좋아요 바로 해변가라서 바다에서 스노쿨링 하기 좋아요

시설이 약간 낡고 번화가와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피피섬 고유의 아름다움을 품고있는 곳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성수기라 가격이 좀 비쌌지만 리조트 시설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리조트 식당 리뷰가 별로였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위치도 별로인데 서비스도 최악입니다.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불친절한데 인종차별 하는 건지 서양인에게는 또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접하더라구요.

가족여행으로 한번쯤 오기는 좋겟으나 2번은 글쎄 1.리조트 에서 식사를 해야햐는 점(배타고 나가면 1person/100밧) 2.방이 붙어 잇는거여서 소리가 다 들림 3.케바케지만 화장실 악취난다함(난아니엿음) 4.리조트 프라이빗비치가 쫌 안 이쁨

메인스트릿에서 떨어진 비치에 있어 따로 배타고 들어가야하지만 바로 앞 샤크포인트가 있고 바다가 어마무시하게 이쁩니다 거의 아쿠아리움 수준 그것만으로도 이곳에 묵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비치에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저녁에 비가와서 룸서비스로 식사를 시켰는데 비추합니다..조식은 괜찮아요 2성급 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강원도 통나무 펜션 느낌 매우 언덕인데 프론트에 말하면 미니트럭이 데려다줍니다 대신 뷰가 좋아요 피피섬 자체가 그런것 같지만 수돗물이 매우 흙탕물이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꼭 샤워기 필터 챙겨가세요. 샤워 한두번에 필터 한번 교체해야하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