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아니타 리조트 후기

가성비 가격대 깔끔하고 단순한 리조트형 호텔 아침식사 포함으로 적당한 아침 제공에 만족 다만, 위치가 로달럼 비치 쪽 불쇼 하는 바 뒤쪽이라 밤새 꿍쾅되는 음악 및 사람들 소리를 피할수는 없다 , 맞은편동 리모델링 현장에서도 시끄러운 해물 소리며 화장실 위쪽 뒤쪽에 기기소리, 위층 숙박객들의 소리까지 소리에 예민한 여행자라면 필히 피하시길~ 소리에 둔감함 우리는 꽤나 만족한 숙소임. 소리 외에는 모두 대만족한 리조트형 숙소

섬 숙소라 방 컨디션은 그냥저냥이었어요. 뭘 기대하기보다는, 잠만 잘 곳이 있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바다 경치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방 자체는 딱히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최고였고 가성비도 아주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아주 커서 여행 숙소로 안성맞춤이었어요. 서비스 태도만 조금 더 개선된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이틀 묵었는데, 첫째 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직원에게 청소를 요청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둘째 날 청소 중에 제 칫솔을 버렸더군요. 별다른 보상 없이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장점은 호텔 위치가 좋고, 프런트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고, 문 밖으로 나가 2분이면 됩니다. 수영장 바로 앞 고급 트윈룸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은 옆 건물 2층에 바가 있어 밤에는 약간 시끄럽다는 점입니다. 조용한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해변 또한 밤에는 온통 바들로 가득합니다.

위생 상태가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시설도 충분히 잘 갖춰져 있어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하지만 야간에는 바로 옆 바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새벽 2시 이전에는 도저히 잠들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숙면을 방해하여 심신 건강까지 해칠 정도였습니다. 트립닷컴(携程网)과 숙소 측에서 이 점을 특별히 명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찍 주무시거나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예약 시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쇠라서 문 열고닫기도 불편하고 소음소리가 너무 커요 메인 거리안에서도 많이 들어와야해서 돌라다닐때 힘드니오

위치는 굉장히 좋았는데 그만큼 소음이 새벽세네시까지 있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는 흠…

편리한 위치, 해변, 전망대, 상점과 가까움. 깨끗한 수영장과 맛있는 아침 식사. 친절한 직원. 밤에는 카페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좀 들렸지만, 혹시 방해받을까 봐 객실에 귀마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고 다른 숙소를 구할 수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샤워실 물이 꽤 차가웠고, 3박 동안 샤워기가 두 번 고장났습니다. 샤워실 물을 틀어보니 불이 거의 안 들어왔는데, 기술자는 온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고 했습니다. 밤에는 새벽 3시까지 엄청 시끄럽고, 아침에는 오전 7시부터 공사가 진행됩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부두에서도 짐 옮기는 걸 도와주시니까요.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지만 수영장의 절반은 물이 새로 채워지고 있었고,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냄새가 좀 나고 공사로 인해 시끄러웠습니다. 해변 바 바로 옆이라 밤에는 매우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머물기에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인상: 객실은 새것이고 잘 관리되어 있어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특히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해 수영하기에 좋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시간당 200바트에 카약을 빌릴 수 있습니다. 단점: 객실에서 몇 가지 기술적 및 서비스 문제가 있었습니다. · 변기 물 내리기가 잘 안 되었습니다. · 냉장고가 약했고, 냉동고에서 계속 물이 새었습니다. · 샤워 시스템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수온은 조절할 수 없고 수압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차와 커피가 항상 채워지지 않았고, 발코니에 있는 재떨이는 숙박 기간 동안 한 번도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바닥 청소와 수건 교체만 해주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소음입니다! 이 호텔은 새벽까지 활기찬 바에서 밤을 보낼 계획인 사람에게만 적합합니다. 밤(새벽 3~4시까지)에는 창문과 문을 닫아도 음악과 강렬한 저음이 들립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귀마개는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아침(오전 8시)부터 시끄러운 보수 공사가 시작되고, 굴착 작업과 건설 공사로 다시 잠에서 깨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수면 시간은 새벽 3시에서 4시쯤부터 오전 8시까지입니다. 이런 식의 휴식이 불편하다면 다른 숙소를 고려해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년 전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너무 시끄러웠고, 낮에는 호텔 공사 중이었고 밤에는 파티가 열렸어요. 깨끗하지도 않았고, 침대도 딱딱했어요. 하룻밤만 묵고 다른 호텔로 바꿔야 했어요. 그래도 위치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