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바다 프레스티지 테르메 3000 사바 호텔 & 리조트(Hotel Livada Prestige - Terme 3000 - Sava Hotels & Resorts)

호텔은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지만, 내부는 이미 조금 낡았습니다. 5성급 호텔의 경우 음식은 상당히 평범합니다. 나는 이미 평점이 그렇게 높지 않은 이웃 호텔인 Termal과 Ajda의 손님이었지만 Livada의 음식은 더 좋지도 맛도 없습니다. 객실은 넓고 멋지게 가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호텔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개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수영장의 마사지 노즐이 매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전혀 작동하지 않음). 호텔 카페의 음료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음료와 간식을 드시려면 인근 호텔 아즈다(Hotel Ajda)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는 아름답고 쾌적합니다.

우리는 Livada에서 4박을 묵었는데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 객실은 넓고,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며 잘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호텔은 공간이 많고 정말 조용합니다. 밤새 객실 창문/테란스를 쉽게 열고 신선한 공기와 조용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침과 저녁은 뷔페이지만 건강을 고려한 선택이 많기 때문에 식단과 식단에 맞는 건강한 조합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또는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 호텔 단지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초원과 산책로가 많이 있습니다(호텔 Livada, Ajda 및 Termal이 서로 옆에 있음). 모든 면에서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 직원은 모두 경험이 풍부하고 도움이 되며 잘 훈련되어 있고 말을 잘합니다(적어도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영어 및 독일어를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 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고 *놀라울 정도로* 깨끗한 물로 잘 관리됩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다른 호텔/수영장에서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 Aperitif 바의 디저트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 가지를 꼭 시도해 보세요! - 패밀리룸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 골프 시설이 갖춰져 있어 우리 아이들(5세, 8세, 10세)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 호텔 주변에 교통량이 많지 않아 거의 아무도 없습니다. 교통 소음. 실제로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실망스러운 점도 있지만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 현재는 일품요리 점심 옵션이 없으며 Livada 레스토랑에서는 실제로 몇 가지 패스트푸드 점심 옵션만 생산합니다. 식전주 바를 위해. 기술적으로 어떤 종류의 점심을 먹는 것이 가능하지만, 더 작은 어린이를 위한 옵션은 실제로 감자 튀김과 튀긴 고기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5성급 호텔에 비해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 Terme 3000 단지는 하루 종일 정말 바쁘고 사람이 많고 상황이 복잡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하는 것은 지치는 일입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구운 고기와 감자튀김 냄새가 대부분의 수영장을 덮고 있습니다... - TV 세트에는 스마트 TV(예: Disney+, Netflix, HBO 등)가 장착되어 있지 않으며 USB 포트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만화/영화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 호텔 수영장 6개 중 4개는 외부에 있고 CEST 8시부터 17일까지는 약간의 그늘도 없으며 내부에 있는 2개 중 하나는 작은 아기를 위한 얕은 수영장이고 다른 하나(적당한 크기)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뜨거우며 최대 30~45분간 연속 사용만 가능합니다. 제가 말했듯이 위에 설명된 어떤 것도 정말 나쁜 것은 아니며 정말 좋은 수질, 아침/저녁 식사 조합 및 압도적으로 좋은 호텔 직원 덕분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Livada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현대적이었습니다. 공용 공간과 수영장 시설, 특히 야외 시설이 좋았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깨끗했고 음식 선택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음식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다른 모든 직원은 매우 협조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 매우 괜찮은 호텔. 5성급은 아니지만 괜찮은 4성급 수준입니다.

이 리뷰를 읽고 계시다면 아마도 Livada Hotel이 귀하의 레이더에 나타나서 방문할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내 대답은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훌륭한 호텔, 훌륭한 음식, 호텔 수영장, 청결함과 친절함! 아주 재미있는. 이 호텔을 방문하시면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지 않으시며 이름이 Prestige인 것이 맞습니다.

외부보다 내부가 더 좋습니다. 밖에서 보면 호텔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내부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수영장은 과거에 잠을 잔다. 방의 화장실 냄새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리셉션에서 그렇게 말했을 때 그들은 우리를 무시했습니다. 리셉션을 제외한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별 다섯개!?

Hotel Livada에 들어간 순간부터 우리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Gibannica를 가져온 서비스 로봇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아침 뷔페는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 최고였습니다. 아침과 저녁 모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뷔페에는 이전에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허니콤 전체가 있었고 저는 수년 동안 전 세계의 많은 호텔에 묵었습니다. 토요일은 정말로 정말로 멋졌던 지역의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Bograc(전통 스튜)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프보드를 이용했기 때문에 점심으로 2살짜리 아이에게 방으로 음식을 주문해야 했습니다. 좋은 선택이 있었지만 제가 이것을 처음 접한 것은 방까지 배달비가 5유로였습니다. therme 3000 패스에는 수건이 포함되어 있어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매우 편안합니다. 우리는 여기 가족으로서 더 많은 여행 시리즈를 계속할 다음 여행을 기다릴 수 없다고 믿습니다.

Maybe not typical 5star luxury hotel, but clean and on higher level than expected. We were here years ago with the family and it's still very good services and well maintained. Due to some corona restrictions still applied, some services abounded like thermal water in the public pool. But you can use your priver jacuzzi in the room with thermal "black" water. I'll definitely return in autumn. Highly recommended.

Great experience in this 5* facility ! From check-in until check-out everything was ok . There are few things still open for improvement and i hope that this will also be done soon . Room : the room we get was great size , beds was comfortable , 1 bathroom with jacuzzi and 2nd one with power shower and steam sauna . Jacuzzi in room have 2 faucets - one is meant for thermal water - what is a nice touch and very good , since you can relax in your room in thermal hot water instead being in crowded place like swimming pool . Furniture should be improved a little bit - since its a 5* hotel and it are not at newest standard. But all in all room is not bad ! Food : we had half-board and i can say - the food is main point of this hotel - its always a self service buffet with many options - for breakfast even champagne is served . What i personally missed was some live-bbq station where chef can prepare some meat and fish up to liking of guest - and some live pasta section - where also chef can do some pasta up to their guest liking ! But food is really good and taste is authentic Slovenian . Spa - Pool : theres is a nice thermal indoor and outdoor pool with pool chairs for resting . I should recommend that chairs are not the nicest and 5* hotel should improve this . Saunas was also great ! Theres a lack of towels for sauna and at evening towels for pool are almost non existent . So be early to get your towel ☺️ . General words : We had some issues with water leaking in bathroom - and case was solved in professional way - then we received even complimentary basked of fresh fruits and on check-out next day - also a gift of Gibanica - whats a traditional Slovenian cake with cheese , apples , nuts - very traditional and super delicious .

Hotel Livada has been our choice for years. Wonderful ambience, luxurious rooms, excellent gastronomy and, above all, friendly staff. The best Thai massage ever! Our place for a perfect vacation. Tatjana, Croa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