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센트럴 파크 근처 호텔

더블트리 힐튼에서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번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오후 7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도와줄 포터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체크인은 매우 쉬웠습니다. 짐이 많지만 다행히 접수원이 친절합니다. 제시카는 남편이 주차하고 돌아오기 전에 짐 운반을 도와주었습니다. 주차는 조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 방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지만 아침 식사가 너무 나빴습니다! 모든 것이 딱딱하고 차가웠으며, 캡 같은 커피나 플랫 화이트도 없었습니다. 웨이터에게 요청했을 때 알려주지 않았지만 커피 요금은 객실 요금으로 청구되었습니다. 😋 솔직히 방 배치는 마음에 들지만 하우스키핑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당일 떠나기 전에 '방 청소 부탁드립니다' 버튼을 켰는데, 돌아와서 전화할 때까지 방이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요청 시에만 방을 청소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 종일 요청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접수원은 수건만 교체해 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방을 청소하라고 했습니다. 하우스키핑팀이 도착했을 때 수건만 갈아주고(메인 목욕타올은 잊어버렸음) 진공청소기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병에 물을 추가했을 수 있으므로 컨디셔너가 꺼져 있었지만 하우스 키핑 팀도 제대로 확인하고 리필하지 않았습니다. (307) 위치는 편리합니다. 많은 멋진 식당과 가깝지만 일부 성인 상점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Lots of the reviews here, I believe, are reviewing Mercure on Hay (the newer, more upmarket hotel and possibly better of the two although I haven’t seen it), whereas lots of reviews in Mercure Perth on Hay are referring to Mercure on Irwin. I’ve compared the photos and the hotel details and official photos are definitely that way round. SO… this one, Mercure Perth (which is on Irwin St) is the bad one. It’s awful. It’s tired, badly fitted out, dingy and I hope never to stay here again. My room was down a corridor of *****ed (and stained) carpet that made me feel nauseous to look at. The room was ok, the bed comfortable, but more stained carpet, and lots of things didn’t work. Several light bulbs were broken, lots of curtain hooks missing, the room safe didn’t work, the bath had a rusty patch in it. The aircon was too cold for me and I followed the instructions to turn up the temperature but it didn’t warm up. Two phone calls and three hours later, someone attended my room, told me the air con wasn’t adjustable as it’s one temperature for the whole building so the instructions were incorrect. He turned it off (supposedly) and I then spent my stay with no aircon although the room was still cold and not stuffy and the control panel didn’t say ‘off’ so I think the whole thing was just BS and they couldn’t be bothered to deal with it or give me another room. Staff care factor of the attendant was zero, and of the front desk staff, close to zero. I got woken up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everal times by skip bins being moved around in the laneway outside (very loud chains being dropped in the skip bins and noise reverberation). The next night the fridge started making such a loud noi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at I had to turn it off and use the spare towels to absorb the water as it defrosted. I’m just curious why Mercure keep this one running. Perhaps it’s set at a different price range but it’s not doing their brand any favours with two Mercure hotels so close together, especially with all the reviews mixed up.

4번째 방문인데 이번주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번 피지컬 아이디를 가지고 증명해야 하나요? 2주 연속으로 스탭들에게 여권 PDF를 메일로 보냈는데 이번에 또 보내야 하냐고 하니 보내는 것도 안되고 무조건 실물 여권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응대하는 태도도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려서 지금 없다고 하니 다른 신분증이라도 있어야한다길래 그 자리에서 캐리어 털어서 열어서 지갑에서 국제면허증 보여주고 체크인 했습니다. 해당부분이 개선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방안에 환기가 안되는건지 체취가 너무 심했는데 이건 뭐 운이 안좋은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벽이 종이처럼 얇아서 이웃이 하는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들을 수 있었고, 옆방에서 훌쩍거리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가격에 이 도시에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We arrived in Perth at 2.30am and got a taxi straight from the airport. As it was in the middle of the night we had to press a buzzer and wait for someone to speak to us through the speaker, however they were either asleep or could not be bothered, so pressed the buzzer for a long time, finally someone came over the speaker which was distorted and they were telling me off for leaving my finger on the buzzer, they let us in and again he started telling us off about the buzzer, we totally ignored him stating our name and how many nights we were stating, i think he finally got the idea gave us a key and vouchers to get our breakfast. We just went to bed and viewed the room in the morning. Definitely needs redecorating, bed seem to go go slightly downhill head as we felt our feet were higher than our heads, pillows were flat, we had a sheet then a duvet which was had seen better days and needs a new one and then a top sheet. Bathroom was basic, did have a shower although it made some strange nosies and the temperature was up and down, no plug in the hand basin, there were toiletries which we never used. Breakfast was very basic, just some cold meats, cold hard boiled egg, salad and toast. If you wanted cook you had to pay along with Croissants, pain au raisin etc. Reception staff during the day were pleasant and very helpful, always had a smile. Getting around it was in a good position to get around the city, it was close to the Freebus service called the cat service which you can hop on and off at any time. Would we stay again - No - there's plenty of hotels in Perth .

특히 자가 운전 여행을 위해 여기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는 백조의 호수에 있습니다. 공원이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피크닉과 아침 조깅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반대편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부두 근처의 레스토랑이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 며칠 동안 완벽합니다. 가격은 반대편 백조의 호수보다 저렴합니다.

방에는 일부 조명이 작동하지 않고 전화가 작동하지 않고 느슨한 전원 소켓과 중앙으로 경사진 킹 사이즈 침대와 같은 몇 가지 유지 관리 문제가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멋지게 보였고 물론 퍼스 도시와 스완 강의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프론트 매니저 K는 별로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호텔로 보낸 메일이 분실되었을 때 찾는 것을 돕고 싶지 않았습니다. 계속 찾을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택배 시스템을 이해하고 빨리 찾았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도 매우 다릅니다.

항상 탑에서의 체류를 좋아합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객실은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수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나는 발리에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훌륭한 방과 매우 도움이되는 직원. 레벨 7에는 손님이 사용할 수있는 대형 용량 기계가있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1 부하당 $ 4). 이 호텔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 넘었고 카페, 레스토랑, 슈퍼마켓 및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Curtin Uni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