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버드우드 스퀘어 근처 호텔

4번째 방문인데 이번주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번 피지컬 아이디를 가지고 증명해야 하나요? 2주 연속으로 스탭들에게 여권 PDF를 메일로 보냈는데 이번에 또 보내야 하냐고 하니 보내는 것도 안되고 무조건 실물 여권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응대하는 태도도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려서 지금 없다고 하니 다른 신분증이라도 있어야한다길래 그 자리에서 캐리어 털어서 열어서 지갑에서 국제면허증 보여주고 체크인 했습니다. 해당부분이 개선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방안에 환기가 안되는건지 체취가 너무 심했는데 이건 뭐 운이 안좋은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창문이 없다고 적혀 있는 숙소를 얻었고 적당한 가격을 제공하는 다른 숙소가 없고 이곳이 적당하게 가격이 책정된 유일한 숙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1박을 시도했고 결과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것은 멋지고 창문이 없어도 지금까지 우리가 머물렀던 가장 깨끗하고 멋진 호텔 중 하나입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고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지만 우리를 괴롭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좋아합니다. 1층에 있어서 계단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자동 체크인으로 체크인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편의시설이 훌륭합니다. 역에서 거리가 조금 멀지만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기 딱 좋아요!

Good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down town Perth Train Terminal. All that is expected and required is there, and good value for money. Very near to the Perth Mint which is worth a visit.

Great location, friendly staff. Met our expectations. Decor is a little dated and old and the hotel restaurant and bar were closed for renovation which is a pity, but the hotel was convenient to walk to food outlets, trains and attractions.

더블트리 힐튼에서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번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오후 7시쯤 호텔에 도착했는데, 도와줄 포터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체크인은 매우 쉬웠습니다. 짐이 많지만 다행히 접수원이 친절합니다. 제시카는 남편이 주차하고 돌아오기 전에 짐 운반을 도와주었습니다. 주차는 조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 방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지만 아침 식사가 너무 나빴습니다! 모든 것이 딱딱하고 차가웠으며, 캡 같은 커피나 플랫 화이트도 없었습니다. 웨이터에게 요청했을 때 알려주지 않았지만 커피 요금은 객실 요금으로 청구되었습니다. 😋 솔직히 방 배치는 마음에 들지만 하우스키핑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당일 떠나기 전에 '방 청소 부탁드립니다' 버튼을 켰는데, 돌아와서 전화할 때까지 방이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요청 시에만 방을 청소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 종일 요청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접수원은 수건만 교체해 주겠다고 했지만 저는 방을 청소하라고 했습니다. 하우스키핑팀이 도착했을 때 수건만 갈아주고(메인 목욕타올은 잊어버렸음) 진공청소기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병에 물을 추가했을 수 있으므로 컨디셔너가 꺼져 있었지만 하우스 키핑 팀도 제대로 확인하고 리필하지 않았습니다. (307) 위치는 편리합니다. 많은 멋진 식당과 가깝지만 일부 성인 상점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결혼 기념일을 위한 특별한 날과 Hilton Parmelia 직원이 잘 돌봐 주었고 오랜 시간 직원과 새로운 만남을 보는 것은 항상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HH 동안 우리는 주말 동안 아름다운 Kings 응접실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우리 방에서 놀라운 아침 식사를 먹었고 항상 이그제큐티브 라운지가 편안한 곳으로 즐겁고 제공되는 음식은 종종 다양합니다. 우리는 Samuels 레스토랑과 바 음식 메뉴를 즐깁니다. 그러나 나는 covid 이전 시대의 Caesar 샐러드를 그리워합니다. 예전에는 최고였습니다. 우리는 DT를 포함한 다른 퍼스 호텔에 머물렀지만 Parmelia는 여전히 우리를 위해 최고입니다. 주말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이 호텔이 도시의 가장 좋은 부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상당히 중심적이며 CBD의 일부 명소까지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밤에 혼자 여기를 걷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영국에서 긴 비행 후 저녁 늦게 체크인했다. 나는 작은 퀸 룸을 예약했고 작았습니다. 침대 한쪽에는 침대 옆 탁자만 있었고 옷장은 없었지만 옷걸이가 달린 후크 두 개였습니다. 주전자, 금고 및 냉장고가있었습니다. 호텔 웹 사이트에는 손님을 위한 세탁기와 텀블 드라이어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가 도착하기 전에 그들이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은 오전 8시에 시작된 호텔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 / 호주 시차로 어려움을 겪을 때 좋지 않았습니다. 꽤 시끄 럽습니다. 패딩 매트리스 토퍼가 있었기 때문에 침대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방에는 방을 가열하거나 식힐 수있는 에어컨도있었습니다. 욕실 세면대 위에 거울이 있었지만 방에는 화장 등을 분류할 적절한 조명이 있는 거울이 없었습니다. 문 근처에 전신 거울이 있었지만 특별히 조명이 좋지 않았습니다. 샤워 실은 깨끗했고 새하얀 수건 2 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샤워기의 물은 뜨겁고 수압이 적당했습니다. 문 아래에서 약간 새었지만 문제가되지는 않았습니다. 방의 문제 중 하나는 소음 제어였습니다. 이웃이 블라인드를 올리고 내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기 때문에 큰 창문 주위에 확실히 소음이 피어났습니다. 나는 또한 밤에 큰 코를 골고 있는 이웃 중 한 명에 의해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늦게 방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몇 번 깨어났습니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없지만 현지에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나는 경쟁력 있는 가격이었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들이 대학을 방문했을 때 우리는 일주일 동안 머물 렀습니다. 남편은 WA에 처음 도착했을 때 6 주 동안 머물 렀으므로 약간의 통찰력이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한 일을 두 배로 지불하게되었습니다. 방은 정말로 피곤했고, 우리 이웃의 방에 인접한 문이있었습니다 (잠겼지 만 그녀는 정말 아파서 우리가 거기에있는 동안 기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잠을 잘 수 없었고, 떠나기 전날, 그녀가 한 것과 같은 증상으로 내려 왔습니다. 반드시 호텔 잘못은 아니지만 이웃과 같은 증상으로 떠난 후 2 주 동안 아팠을 때 실망했습니다. 업사이드 : 도시와 가까움 (도보 거리 내에 있음), 쉬운 예약, 쉬운 체크인. 가까운 거리에 많은 Uber Eats 옵션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 주변의 동맥 경로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여행 고문 사진이 날짜를 벗어났습니다 (수영장 없음), 객실은 정말 피곤하고 욕실은 더욱 그렇습니다. 화장실에는 세탁이 이루어져야합니다. 8 일 동안 한 번만 청소 한 객실. 다른 방에 인접한 객실은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들을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습니다. 주차는 도전적 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말에 Freo 's가 놀고 있었고 호텔 주차장에 주차 할 수 없었습니다). 전자 레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요리사가 없었기 때문에 아침과 점심을 위해 샌드위치 프레스를 사게되었습니다.

Lots of the reviews here, I believe, are reviewing Mercure on Hay (the newer, more upmarket hotel and possibly better of the two although I haven’t seen it), whereas lots of reviews in Mercure Perth on Hay are referring to Mercure on Irwin. I’ve compared the photos and the hotel details and official photos are definitely that way round. SO… this one, Mercure Perth (which is on Irwin St) is the bad one. It’s awful. It’s tired, badly fitted out, dingy and I hope never to stay here again. My room was down a corridor of *****ed (and stained) carpet that made me feel nauseous to look at. The room was ok, the bed comfortable, but more stained carpet, and lots of things didn’t work. Several light bulbs were broken, lots of curtain hooks missing, the room safe didn’t work, the bath had a rusty patch in it. The aircon was too cold for me and I followed the instructions to turn up the temperature but it didn’t warm up. Two phone calls and three hours later, someone attended my room, told me the air con wasn’t adjustable as it’s one temperature for the whole building so the instructions were incorrect. He turned it off (supposedly) and I then spent my stay with no aircon although the room was still cold and not stuffy and the control panel didn’t say ‘off’ so I think the whole thing was just BS and they couldn’t be bothered to deal with it or give me another room. Staff care factor of the attendant was zero, and of the front desk staff, close to zero. I got woken up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several times by skip bins being moved around in the laneway outside (very loud chains being dropped in the skip bins and noise reverberation). The next night the fridge started making such a loud noi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at I had to turn it off and use the spare towels to absorb the water as it defrosted. I’m just curious why Mercure keep this one running. Perhaps it’s set at a different price range but it’s not doing their brand any favours with two Mercure hotels so close together, especially with all the reviews mixed up.

We upgraded to an executive room, which was very comfortable. We could not get near enough to the hotel on arrival to park and check in. There is a small very narrow lane way that runs from Wellington St to Murray St with no indication of which way the traffic flows. We parked up eventually on Murray St in a multi storey and fortunately our one suit case was easily wheeled the 100 metres or so to the hotel. The hotel info was all available on the room tv screen. I checked breakfast times and saw it was served up to 10-30 am on a weekend. Next morning we arrived at breakfast at 9-45 am. The waiter looked somewhat taken aback. There was only enough orange juice for 1 person, the tank on the tea maker was dry, there was no butter or bacon. The water tank was refilled, butter produced. The chef lifted the lid of the scrambled eggs and they looked disgusting. I asked the waiter if we could have a fried egg. He had to go find the chef. He cooked the eggs, burnt on the bottom runny white on the top. My breakfast at a cost of $30 consisted of one slice of toast 3 mushrooms, half a scoop of congealed baked beans and half of a very sad looking tomato, plus the delicious burnt egg, one cup of black tea. I heard the waiter and chef grumbling together about breakfast times and their attitude prevented me from complaining and asking for fresh food. It transpired that breakfast time had been changed to finish at 10am. The receptionist enlightened me as we checked out next day. There was still a sign on reception saying that breakfast on a weekend lasted until 10 -30am. Needless to say we breakfasted elsewhere next day. It's a soul less hotel, with about as much vibe as a grave yard. We used the fantastic bar of the new Novotel directly behind Rydges. I also found we could have stayed there at a cheaper rate! Will not be retu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