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씨 파타야 후기

직원분 친절하며 호텔이 큽니다 주변먹거리 이동 편리 합니다

위치는 부아카오거리에 있어서 좋긴한데 호텔이 오래되서 노후된것도 상관은 없는데 ….. 인도 인들이 너무많음 인도인들이 점령 하다 싶이 하다 보니 아수라장… 엘리베이터만 타면 인도 특유의 냄새가 진동하고 서양 어르신들은 밤낮 할것 없이 레이디보이 형님들 불러대고 … 인도인들 단체 손님이 너무 많다 보니 좋은 미쳐버릴번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그리고 샤워할때 물 운도 조절이 안됨 겁나 뜨겁거나 겁나 차갑거나 고장이 난건지 어쩐건지 … 장점은 방이 무척 크고 베란다가 왠만한 방만함ㄷㄷ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로는 파타야에서 괜찮은 호텔. 상당히 규모도 크고 호텔 운영은 체계가 잡힌 곳이다. 요새 인도인이 많아졌다. 인도 단체 관광객과 계약이 된 모양. 조식을 먹을 때 또는 복도에서 시끄럽기는 하지만 크게 번거롭지는 않다. 가능하면 몇 천원 더 지불하고 수퍼리어 룸을 선택할 것. 쏘이 부아카오에 위치했고 아레나 롯지 호텔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 사이의 딱 중간쯤에 있다.

내부 시설은 비교적 깨끗히나 에어컨 먼지 가득 청소했으면 좋겠다 지은지 오래되어 장비들이 노후화로 어쩔수는 없을듯 하다 직원들은 순박하니 좋다 타치는 없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다 좋았어요 조식 또한 나쁘지 않았어요 이 가격에 위치가 좋은 부아카오 근처 호텔은 구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갠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총 3박 4일간 잘 쉬다 갑니다

파타야 가면 생각나는 숙소중 원탑 3번째 숙박. 에비뉴까지 걸어가기 좋고 편의점도 가깝고 젤 좋은건 주변 마사지샵이 태국안에서 가장 싼 골목! 1시간 100바트짜리도 있음. 부야카오 골목이 시끄럽지만 밖어 소리 안들리고 방도 넓고 좋음. 단 에어컨이 덜 시원함. 방마다 다를꺼라 생각함. 전보다 유명해졌는지 5박하고 더있으려했으나 풀방이라 숙소 옮겼음! 가성비 좋음!

가격대비 조식도 만족합니다 프런트 여직원은 교육을 잘못받은듯 불친절의 극치네요 주변은 마사지,술집이 디글디글하네요

밤문화를 즐기기에는좋은 위치 가족여행세는 비추합니다

좋은 위치.. 넓는 방? 발코니 흡연가능 가성비 굳 20-30달러 사이라면 강력추천

애들 장난해서 물건 파손 실수했는데 파손심하지않아요 수리 비싸 기분안좋아습니다

여기만 2번째 예약했는데 테라스 크고 화장길도 커서 좋습니다. 위치도 부아카오 거리 바로 옆이라 놀다 들어오기 좋습니다.

호텔 직원의 친절도 별로에요.호텔시설 낙후됐어요. 아침조식 별로에요. 위치가 부아카오 길목에 있어서,부아카오 즐기는데는 좋아요.

시끄럽다는걸 알고갔는데 호텔입구에 술집이있는데 음악소리가 새벽2시까지 멈추질않네요. 하루더지내려다가 다른호텔로 옮겼네요

건물, 객실크기등은 분명 좋은데... 침대 매트리스, 수건,에어콘,욕조등의 관리가 안되서 뭔가 좋은듯 안좋은듯 나쁘다고 하기도 좋다고 하기도 먼가...매우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