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정보:
이번에 선택한 호텔은 파트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좋은 호텔을 선택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호텔은 지난번 태국여행때 여자친구가 가봤는데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 같이 가보자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호텔이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서 조심스럽게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기 때문에 여행 중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의존해야했습니다.
위치:
1) 위치는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해변까지 자동차 도로가 1개뿐입니다.
2) 호텔 근처에는 쇼핑몰이 없으나, 호텔에서 나오시면 바로 7-11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마사지샵도 있습니다.
방:
1) 이번에 제가 선택한 방은 바다 전망 방이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8층이었습니다. 전 층을 다 가보지 않아서 제가 아는 방향에는 바다 전망 객실이 2개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방에 들어오면 문과 TV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도 바다 전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제가 선택한 것보다 전망이 훨씬 적습니다.
2) 바다 전망 객실은 문에서부터 사다리꼴 모양으로 뻗어 있으며, 테라스를 갖추고 있으며, 테라스에는 원형 테이블과 의자 2개가 있습니다. 전망은 기본적으로 해변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12월에 여행을 간 탓인지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해서 여자친구랑 테이크아웃해서 테라스에서 먹기 너무 편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날씨가 더워지자 원탁을 집 안으로 옮겼어요.
3) 문에서 시작되는 작은 복도가 있고, 왼쪽과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으며, 왼쪽 문에 들어오자마자 세면대를 포함해 화장실 전체가 세면대입니다(세면대와 세면대가 전체이기 때문에) 더 넓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해변을 마주한 오른쪽에는 1인용 욕조+화장실+세면대가 있습니다(세면대는 건물 구조상 햇빛이 차단되어 화장품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용), 화장실 옆에는 유리가 있어 해변이 바로 보입니다. 복도 건너편에는 침대 + 화장대 + 옷장 + TV 스테이션이 있는 로비가 있으며, 테라스로 연결되는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유리문도 있습니다. 침대 옆에는 작은 매달린 테이블이 있고 양쪽에는 옷장 + TV 스테이션이 있어 잡화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베네치안 블라인드가 설치된 화장실을 제외하고 나머지 객실에는 거즈 커튼과 암막 커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3) 방이 꽤 넓고, 침대와 침대 옆 유리 사이의 거리가 열려 있는 여행가방 2개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저희 제품은 28인치와 24인치 크기인 것 같습니다). 여행가방을 놓을 수 있는 다른 장소도 있지만, 침대 옆이 접근을 방해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리고 침대+화장대+변기(욕조) 양쪽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없어요. 2인용 옷장이 있습니다. 물주전자와 물컵 4개, 식수용품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는 매우 깨끗하고 길며 키가 1.87미터인 저에게 딱 맞습니다.
4) 화장실 시설에는 헤어드라이어, 빗, 샤워타올, 비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샤워 헤드에는 두 가지 모드(고정식 샤워기 + 핸드 샤워기)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미스트 제거 기능이 별로 좋지 않다는 점과 공기를 펌핑하는 버튼이 없어 실내에 공기가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5) 호텔에 들어가기 전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옆에 경사로가 있음) 프런트의 서비스와 태도가 좋습니다. 체크아웃 시 직원들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운반을 도와드립니다. 당신의 수하물. 카운터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제외하고는 지나갈 수 없습니다. 체크인 시 추가 보증금 1,000태국바트가 부과되며, 체크아웃 시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또 하나 언급해야 할 점은 체크아웃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빨리 체크아웃 하려는 정신으로 방에서 택시를 불렀으나 체크아웃하는데 10분 이상 걸리고 체크아웃까지- 아웃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운전기사의 재촉을 받아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
#동영상을 올릴 수 없다는 걸 방금알고서 스크린샷을 찍어서 올려야 했어요
#커플스테이케이션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