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티엔 팜 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사진

팜비치 바로 닾에 있어서 팜비치로 쉬러가거나 휴양하기 좋아요. 가격도 가성비 있고 무난하게 지내기 좋아요!! 추천입니다

호텔 규모가 제법 커서 야외 수영장과 객실간의 거리가 조금 있으나 실내로 이어져있어서 로비로 나가면 금방이라 괜찮습니다. 룸은 조금 오래됐지만 대체로 깔끔합니다. 볼링장이 있어서 가족과 새로운 추억도 생겼습니다. 수영장이 일찍 문을 닫아 아쉽지만 이 근처 호텔들이 다 7시면 수영장이 문을 닫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옆골목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야시장도 가까워 위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수영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바다에 놀러운 분위기 좋아요 리모델링했지만 좀 아쉽습니다

복잡한 파타야보다 한적하고 가족끼리 오면 안전하고 좋을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파타야 보다는 저는 이곳에 머물고 싶어요

대체저으로 좋은편입니다. 조식은 보통이구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교통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여행 잘 보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래된 리조트로 한국으로 치면 유스호스텔 정도 느낌입니다 다만 좀티엔 해변 근처로 해변접근성이 좋습니다 친절하긴 한데 싼 맛에 묵으실 분들께는 추천하고 대신 좋은점은 1층에 볼링장이 있어 신발 & 1게임 해서 160바트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찾기 쉽고, 복잡하지 않은 호텔로, 여행하기 편리하고, 해변 도로에 위치해 있어 자연을 체험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바닷물이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맑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렸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체크인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음식이 맛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있다는 점을 좋아하지만, 야외를 더 좋아합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 놀이방이 있는 볼링장

방을 열었을 때 첫 이미지는 쓰레기였습니다. 두 번이나 전화했는데 체크인하러 오지 않았어요. 체크인은 오후 4시쯤이었어요. 제가 받은 답변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호텔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방이 오래되어 보인다. 불이 3번이나 연속으로 꺼졌습니다. 이런 대형 호텔에 비하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마 다시는 머물지 않을 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조미티엔 비치 바로 건너편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수영장은 크고 편안하지만, 수영장 물은 깨끗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청소되지 않습니다. 그 방은 부모-자녀 방이어서 좋았습니다. 축축하지 않았어요. 웨이터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누군가가 문을 열고 우리의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객실 시설은 매우 오래되어서 15년 전 중국의 3성급 이하 수준과 비슷합니다. 제가 불평하고 싶은 점은 인도인 관광객 그룹이 많은데, 어떤 인도인들은 수영복도 갈아입지 않고 꽉 끼는 속옷만 입고 수영장에 바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디언 무리가 여성을 쫓아다니며 손가락질할 텐데, 이는 우리가 인디언 언어를 모른다고 해도 매우 모욕적인 일입니다. 저는 2018년과 2019년에 태국에 3번이나 갔었는데, 정말 편안했습니다. 저는 매번 15일 이상 여행을 했고, 거의 60일 동안 태국의 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이 되어서야 태국은 더 이상 비용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요. 중국 1, 2선 도시의 수준, 호텔 시설, 교통 서비스 등은 10여 년 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변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가격이 비용 효율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