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 춤폰공항 근처 호텔

ไปหาเพื่อนแถวๆ ปะทิวค่ะ เพื่อนแนะนำให้นอนที่นี่ นอนดูทะเล และใกล้สนามบิน ตอนเย็นๆ ลงมาเดินเล่นริมหาด หาดไม่สวย ไม่สามารถลงไปเล่นน้ำได้ค่ะ (ไม่มีใครลงกัน) เป็นหาดหิน แต่บรรยากาศดีค่ะ ห้องพักกว้าง เตียงใหญ่ นอนสบาย อาจได้ยินเสียงคนมาเคาะห้องข้างๆ ได้ค่ะ ตอนเช้าเปิดหน้าต่างดูพระอาทิตย์ขึ้นค่ะ อาหารเช้าดูดี มี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 และต้องเลือกเวลาลงไปทานค่ะ ลูกค้าเยอะ เลยต้องสลับกันลงไป นั่งทานริมระเบียง แดดเปรี้ยงได้อยู่ค่ะ มี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และใกล้สนามบินมากค่ะ สะดวกค่ะ

We stayed in Chumpon as we needed a stopover en route to Khao Sok from Hua Hin. This is definitely the best hotel in the area. We had a spacious, clean, comfortable room with no problems. We found the staff to b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buffets were lovely with a huge selection to choose from.. The only problem we had and this is nothing to do with the hotel, but the beaches were terribly littered, truly beyond belief that no-one in the town cleans the litter from the beach. Chumpon is one big RUBBISH DUMP.

I believe the correct name is now Talaysai@Thung Wua Laen. Marketed as beachfront on Booking.com but only the restaurant is. I arrived early morning after overnight train from Bangkok. I expected 2pm check in and organised myself accordingly. Reception were happy to take care of my suitcase. I ended up checking in earlier. The lady manager generously allowed me to partake in the buffet breakfast at no extra cost which was greatly appreciated. I stayed in a delux double room with seaview which was clean and spacious. Comfortable bed, excellent lighting but the aircon blows directly on to the bed but I didn't need need it during my sleep. Everything worked fine. TV stations are all Thai but if the internet is working you have access to Netflix and Youtube. The breakfast buffet was mainly Thai orientated but there were omelets, fried eggs and small hotdogs for me. Toast and some bakery items also offered. One distinguishing feature with this hotel is that it has an elevator which is highly unusual for a building with only a few floors. Good choice for those who travel with big heavy suitcases and whine about having to carry them up staircases. Overall, friendly, helpful staff providing good service at a well run and comfortable hotel.

Thung Wua Laen 해변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의 위치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길을 건너면 긴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방은 넓고 좋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프론트 데스크가 친절하고 좋습니다. 그래서 다른 밤을 예약하십시오. 전반적으로 나는 매우 감동적이다. 나는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가격이 많이 인하되었습니다. 우리 중 세 명이 와서 1인당 600바트씩 떨어뜨립니다. 그러나 전염병 기간 동안 호텔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텔이 너무 친절해서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트리플 룸을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예약했을 때 1층에 있는 객실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였다. 나는 일찍 일어나서 바다 전망과 바람을 즐기기 위해 산책을 갔다. 나는 매우 만족했다.

우리는 저녁에 도착했다. 우리는 매우 친절한 직원을 만나고 있습니다. 또한 개 이름 Bubu도 매우 친절합니다. 해변은 개인적이고 조용하여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의 식당은 건설 중입니다. 그러나 근처에 해산물 식당이 있다는 것을 걱정하지 마십시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Jee Porn). 😁😁😁

객실 및 호텔 지역은 괜찮 았습니다. 그러나 호텔은 해변의 다른 장소(레스토랑, 상점 등)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분리된 조용한 곳을 원하는 가족이나 그룹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교통 수단이 없으면 밖에 나가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즉, 대중 교통이 전혀 없음). 해변/주요 관광지(1km)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꽤 길지만 밤에는 꽤 어두운 고무 농장을 지나는 꽤 고립된 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밤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이 호텔을 선택하기위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무이 이후에는 최고의 인상이 없기 때문에 첫 번째 줄이나 바다 근처에서 호텔을 찾고 싶지 않았습니다. 방갈로 나 빌라, 또는 원하지 않는 게스트 하우스 만. 우리는 작은 호텔을 선택했지만 도심 주변에 큰 수영장이 있습니다. 또는 차가 손 아래에 있기 때문에 센터에 전혀 없습니다. 이 호텔에서 멈췄습니다. 그러나 늦고 어두웠지만 평소와 같이 gps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이 도시의 유일한 반지는 장난감입니다. 나는 단지 그들을 어둠 속에서 몰아 냈습니다. 그런 다음 돌아 가야했습니다. 이제 호텔에 대해. 호텔은 좋아했고, 3 개의 방에 2 개의 방을 가져 갔다. 크고, 빛, 바닥 매트 또는 도자기 매트입니다. 침대는 크고 킹 사이즈의 크기입니다. 모든 것이 가볍고 깔끔합니다. 방에서 냉장고 (일반적으로 얼어 붙은) 상부 선반의 과일조차 얼음으로 잡혔습니다 (규제기가 어야 함), 차포트 요리, 커피, 크림, 물, 접시. TV는 모든 채널이 현지 쇼, 유럽인 및 특히 우리를위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침대에서 매트리스는 이전의 모든 호텔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호텔이 최고 수준 일지라도). 물은 한 번의 추위이지만, 샤워 실에는 반 난방을 하는 놈이 작동하고, 영혼의 새는 3개의 위치 중 하나가 물 스프레이로 불어오는 강풍을 만들어냅니다. 매우 뜨거운 물에서도 즉시 시원합니다 (매우 시원하고 아직 그러한 누수 작업에 직면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의 아침 식사는 스웨덴 식 테이블이며, 정착하면 쿠폰이 발행됩니다. 그러나 조찬 실에서는 아무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객실을 지정하는 잎이 있어서 우리 방 2개 중 5개 방이 있었고 스웨덴식 테이블은 호텔 전체가 지금 아침으로 내려가는 것처럼 덮여 있습니다. 요리의 다양성은 아시아 음식에서 유럽 음식으로 상당히 컸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습니다. 1 층은 거의 열려 있으며 3 개의 멋진 사진 존은 동행하는 특성 (3 유형의 모자, 부드러운 장난감 등)과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졌으며 좋은 카펫과 부드러운 소파가있는 넓은 레크리에이션 공간입니다. 호텔에서 큰 수영장 12 * 25 m. 물이 훌륭합니다. 그들은 주말에 수영장에 살았 기 때문에 많은 현지인들이 수영장에옵니다. 일반적으로 아침부터 18-00 어린이 풀까지. 일부 어린이는 멈추지 않고 전문적으로 수영하지만 대부분은 막대기입니다. 호텔은 기차역의 야시장과 가까운 (차로 5 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간단한 도시, 좋은 호텔, 친절한 사람들. 우리가 다시 간다면, 우리는 확실히이 호텔에 갈 것입니다. 결국이 지역에는 볼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