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 호텔 마닐라(Savoy Hotel Manila)

아침 주식 메뉴가 다양하지가 않고 맛도 별로였습니다. 아침 메뉴를 좀 더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음시설이 전혀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자동차 소리로 깊은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마닐라 공항(3터미널)에서 가까운 숙소 뉴포트월드리조트와 연계된 셔틀버스로 무더운 날씨에 편리한 시스템이 있는 숙소 조식의 내용물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친절도는 매우높다 6월에 다시 한번더 이용하고자한다

마닐라 공항 3터미널 풋브릿지 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주변 콘도와 호텔 단지라 분위기 괜찮고, 근처 편의점과 kfc등 식당, 상점들도 가까이 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로비랑 식당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객실은 트윈배드였는데, 여느 호텔과 비슷한 사이즈와 구조입니다...침대가 참 편안해서 질 쉬었습니다... 공항 근처 가성비 좋은곳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 가성비가 좋네요 뒷편으로 편의점도있고 스타벅스 식당들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요 잠깐 머무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사보이 호텔 공항근방에 이가격에 조식 포함이면 혜자입니다 델몬트 보다 시설 좋고 공항 근접거리는 차이나봐야500미터

주변이 깨끗함 위치좋음 안전한 곳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된곳 조식은 괜찮음 가성비는 좋음 조식 외, 레스토랑을 돈주고사먹기는 아까운 퀄리티

수도꼭지 고장나있고 헤어드라이기 안됨 조식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방 자체는 깨끗해 보였음 근데 아침에 화장실이랑 방 문쪽에서 담배냄새났음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했고 재방문 의사는 있음

오래된 느낌인데..관리는 잘된 느낌 입니다. 터미널3에서 걸어가다보면 여러 로컬 상점을 마주치는 재미가 있어요.

위치는 3터미널 바로 앞이고 그랩타면 터미널까지 5분도 안걸린다. 걸어가려면 무단횡단해서 주차장통과하면 10분정도 벨몬트앞 구름다리통하면 20분정도 걸린다. 호텔바로 밑에 삼겹살 무한리필집과 각종 음식점.스타벅스.길건너 파파이스.kfc.편의점등이 있어 하루이틀 잠깐 머물기엔 그냥저냥 머물만 하지만 메인 뉴포트까지는 20분정도 걸어가야한다. 정문은 돌아가야해서 멀고 뒷문으로 다니면 편한데 밤에는 닫아서 불편함 새벽비행기 타기전 잠시 쉴려고 머물렀는데 체크인해서 키를 꽂아야 에어컨이 돌아가서 더웠고 화장실이 정말 작았는데 문이 안으로 열려 불편했다. 체크인할때 여권을 복사하고 주질안아 깜빡하고 공항갔다가 다시 받으러 왔는데 내실수도 있지만 안줬으면 체크아웃할때 챙겨주던가 방으로 가져다 줬음 좋았을텐데 서비스는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