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안쓰는데 이 호텔에 한 번 묵었는데 에어컨이 시원하지도 않고 청소하러 오는 사람도 없고 하우스키퍼에게 연락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장점은 환경이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쇼핑하고,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전에 살았던 적이 있고 주변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우스키퍼와 소통했습니다. 이번에 입주할 때 미리미리 체크인을 빨리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헤이즈님 좋은 경험 하셨지만 이번에 더 감동받았습니다.
먼저 체크인 얘기를 하자면 체크인이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방 열쇠를 받으러 하우스키퍼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습니다. 최소 40분을 기다렸기 때문에 심부름을 하러 나가서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갔고, 저녁 안먹어. 더 답답한건 아파트 방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임시로 바꿨습니다 체크인할때가 저녁 7시쯤이었는데 아직 위생처리가 안되어있었고 직원분들이 아직 계셔서 방에서 물건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내가 장사하러 나가지 않았다면 대신 체크인 만하면 정말 말이 안됩니다.
방의 청결도 빼고는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밤새 잠을 거의 못잤고, 바닥에 바퀴벌레가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실수로 침대 위로 기어올라갈까봐 두려웠습니다. 최소한 보수적으로 추정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십여 명이 죽고 다음날 죽었는데 새벽 5시에 비행기를 타니 어지러웠다.
추가로 방 시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다시 에어컨 손에 들어오고 에어컨 리모콘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온도도 18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부 이야기를 하자면 두 번의 숙박은 좋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이미 오전 12시가 넘었습니다. 가정부는 여전히 동생에게 공기를 확인하기 위해 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결국 에어컨 리모콘까지 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네요 암튼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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