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파리 15구 - 보지라르 4성급 호텔

에펠탑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위치하고있습니다. 호텔앞으로 나오면 에펠탑이 보입니다. 방에 슬리퍼는 없고, 물따로 제공하지않습니다. 로비에 정수기같은곳에서 물떠다 먹을수있는데 개인 텀블러 사용하거나 유료로 텀블러같은 용기를 구입해서 먹을수있습니다. 휴식공간같은곳에 자판기로 간단한 스낵이나 음료 팔고 전자렌지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좋은 곳입니다.

저희가 만난 직원분들!! 팔래스등급호텔보다!센스있고 친절했습니다! 그래서 4시에 입실하느라 오래 기다렸는데도 얼리쳌 인한거 마냥 상쾌하게 입실했네요! 룸과 화장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해요! 한국직원분의 친절함 ~ 프랑스직원분의 센스!! 두번째 룸 준비 되었냐고 물었을때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서 늦어진다라는 센스에 웃음이👍🏻 룸 준비 되었을때 괜찮아요? 친구 좋은하루 보내 ~ 등등 한국말 해주셔서 넘 감동이였어요~

이곳은 국내 저가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니, 미리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객실에는 슬리퍼, 칫솔/치약 같은 세면도구가 전혀 없었으며, 생수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종이컵 또한 품질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화장실은 건식/습식 분리가 안 되어 있었고, 샤워 공간에는 물 튀김 방지나 칸막이가 없어 샤워 후 바닥 전체가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출장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현장에서 직접 납부하는 세금은 경비 처리(환급)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밤중에 자다가 불편함을 느껴 확인해 보니, 이른바 '더블 침대'라는 것이 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룸카드로 엘리베이터 호출 시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번째 숙소가 위치가 너무 좋았어서 비교하게 되네요! 하지만 동네가 편안하구, 조용합니다 : ) 그리고 발코니랑 테라스랑 고민했었는데 발코니가 개인공간인거 같아 선택했는데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나갈 수 없는 공간이었어요! 비둘기가 계속 와서 비둘기를 피해 도망다녔어요.. 허허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주거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슈퍼마켓, 빵집,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했으며 밤에 교통 소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가끔 다른 투숙객이 내는 소음이나 옆방 수도관에서 나는 소음이 들릴 수 있지만, 대개는 업무 및 취침 시간이며 크게 방해받을 일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편리한 시설: 간이 주방을 갖춘 객실은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거나 음식을 데워 먹기에 유용합니다. 쾌적한 객실: 객실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편안한 침구와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 크기: 객실 크기가 다소 작을 수 있습니다. 짐이 많은 경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가격: 파리의 다른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싱글배드2개인 방으로 신청했는데 제가원하는 2개의 배드는 트윈베드로 신청해야한다며 제가 잘못 신청했다고 퀸배드 하나인 방을 준비해줬습니다 당사 홈피에는 트윈배드 방은 아예없고 싱글배드2개 옵션밖에 없습니다. 결국 바꿔줬는데 더 저층으로ㅡ.ㅡ 현재 파리 다른호텔 이동해서 이용중인데 호텔들 단한번도 이런문제가 생긴적이없었는데.... 굳이 2개!!2개!!!!2개라는 선택지의 배드를 찾아서 예약할필요도 없는 상황에 웃음밖에 나오질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낄 불어로 대화하는데 요즘은 음성으로 번역 다가능합니다. 부정적인 단어 사용은 고객앞에서 삼가주세요 마땅한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면서 불쾌감을 갖고 이용하고 싶진않습니다! 참고로 방에 티백인지 커피인지는 준비되어 있었지만 커피포트 없고, 드라이기없고 마실 생수하나 없습니다. 혹시 이호텔로 여행갈 계획이라면 준비하시길!!

방이 굉장히 깨끗하고 좋아요! 위치는 에펠이라는 명칭이 들어가지만 에펠탑이 보이지는 않지만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보여요. 주변에 지하철 역은 없지만 버스 정류장이 다양하게 있어서 관광지 까지 가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샤워헤드가 고장나서 수리 요청을 했더니 바로 다음날 수리도 해주셔서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어요:) 수영장도 시간이 되면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관광일정이 촉박해서 결국 구경한번 못갔네요 ㅠ

여행 역사상 최고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여러 지하철역과 기차역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역에서 베르사유행 기차를 탈 수 있었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 중심가로 바로 이동하거나 에펠탑, 오르세 미술관 등 다른 명소를 둘러볼 수도 있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길에 생수 두 병까지 주셨어요. 정말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제품, 일반 유제품, 채식, 육류가 들어간 메뉴가 다양했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는 차, 커피, 주스(저희는 안 마셔봤지만), 생수 등 기본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파리에서 묵었던 객실 중 지금까지 가장 좋았습니다(세 번째 방문입니다). 세련되고 편안하며 두 사람이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고, 필요한 모든 시설이 완비된 욕실이 있었습니다. 티 스테이션과 커피 머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전망도 최고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파리15구에 위치하고 있고 에펠탑이 가까워서 좋아요! 치안도 괜찮구요! 그리고 한국가게가 그리우시다면 근처 한국가게가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도시세는 실제비용이 트립닷컴 게시비용보다는 조금 더 들더라구요. 인원당에 숙박일로 계산해요. 호텔방은 커튼에 조금 더러운부분이 눈에 띄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깨끗했습니다. 욕실은 샤워부스가 있지만 욕조가 없어요. 지하에 별도 사우나가 있는것 같았는데 이용하지는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