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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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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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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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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상트랄 생 제르맹
4.1/575생생 리뷰
I have just got back from my trip to Paris where I stayed in this hotel. The hotel itself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nice, not many options but there was some nice food. However, we stayed in the room 106 which was situated right opposite a bar that closed at 3am! It was the loudest bar near us which was typical. I know it’s not the hotels fault but just bare in mind when you book, see if you can specify which room. Unfortunately the hotel staff on the night shift wasn’t very helpful. We stayed for 3 nights and we were told we couldn’t swap rooms either night! We asked on multiple occasions and their response was ask in the morning. I just wanted to let people know as I didn’t sleep a wink the whole trip and don’t want the same for any one else.
머큐어 파리 노트르담 생제르망 데 프레
4/556생생 리뷰
Good points : spotlessly clean,modern and very central Room has a phone,alarm clock,iron and built in wardrobes,a safe and drawers to put stuff in BBC world news available on a 40' TV (all the rest were French)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Bad points : Tiny rooms,I was in a privilege room and frankly would be worried about the under privileged It was so tiny,you wouldn't swing a cat in it There was no balcony,you'd be forgiven for thinking there might be having seen the website and you'd certainly wonder what you paid extra for There is a window that opens wide You will have an awful lot of street noise Breakfast : if you want a fried egg or an Omelette, you're handed the pan and the cooker is turned on for you.. There are some luke warm 'hot breakfast items,cold meats and various continental breakfast items Coffee is brought to your table for you (from a machine I think),nothing else Basically you're getting a 2.5* functional experience here Would I stay again? Not really Too small and too basic
호텔 클루니 스퀘어
4.2/541생생 리뷰
아래층은 지하철 10호선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도보로 5분 거리에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가 있으며, 동역에서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약 30분이면 도달할 수 없습니다. 금연, 외출시 룸카드를 프론트에 건네주어야 하고, 돌아올 때 프론트에 물어보면 아래층에 컴퓨터가 있어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호텔 벨로이 셍 제르맹
4.1/556생생 리뷰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몇 분 안에 노틀담까지 걸어 갈 수 있으며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 4 호선이 기차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RERB도 있으며 기차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아침 식사가 적지 않습니다.이 호텔은 파리에 갈 때 다시 선택할 호텔입니다.
호텔 드 수에즈
4.2/539생생 리뷰
엘리베이터가 매우 작고 이 오래된 집에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유럽 호텔 스타일로 작습니다. 도로 근처의 방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외출 시 프론트에 열쇠를 주시고 돌아올 때 열쇠를 수령하셔야 합니다. 근처에는 모든 명소, 셰익스피어 서점, 노트르담 대성당, 판테온, 대학이 있으며 꽃의 신 카페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며 천천히 걸을 수 있으며 지하철역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머큐어 파리 라 소르본 생제르망 데 프레
4.1/544생생 리뷰
Bien placé face à La Sorbonne, à deux pas des commerces Saint germain et du Jardin du Luxembourg. Chambre propre rénovée. Enseigne de l’Hôtel peu visible du début de la rue. Fait surprenant !! Personne a l’accueil dès notre arrivée bien qu’ayant attendu 15 mn dans le hall et tenter de les joindre par téléphone.

FAQ (자주하는질문)

파리 여행 가이드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어 버킷리스트에 올릴 정도로 세계인들 에게 각광 받고 있는 도시는 단연 파리 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서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세계적인 패션을 선도하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파리는 관광 명소들이 도시 전역으로 흩어져 있는데 대표적으로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샹젤리제 거리(Champs-Elysées), 루브르 박물관 (the Louvre), 에펠 타워(The Eiffel Tower)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 앵발리드(Les Invalides), 생제르맹데프레(Saint-Germain-des-Prés)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도심을 벗어나 파리의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면 베르사유 궁전(Palace of Versailles)과 파리 디즈니랜드 (Disneyland)가 있습니다.

참고로 파리는 2천년 전에 시테섬(Île de la Cité)을 중심으로 작은 어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변 지역에서 얻은 자원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을 이룩하였고 중세 시대에 이르러 엄청난 발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역사적인 보존 가치가 높은 건축물과 유물들을 잘 유지 관리하여 현재의 파리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이에 따라 파리는 서구 지역에서 역사, 문화, 예술, 패션을 선두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요리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계속해서 남기고 있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에펠탑(Eiffel Tower)이나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과 같은 건축물들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건축물이기 때문에 파리를 여행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파리를 여행할 때 주요 지리적인 팁은 에펠탑을 제외한 다른 주요 관광 명소들이 세느강을 중심으로 오른편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에투알 개선문(The Arc de Triomphe), 샹젤리제 거리(Champs-Elysées),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뛸르히 가든(Tuileries Garden), 루브르 박물관 (the Louvre),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de Paris)을 포함한 여러 명소들이 세느강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와 같은 관광 명소 이외에도 파리에는 대략 200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은 인상주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Orsay Museum), 오랑주리 미술관(Orangery Art Museum), 로댕 미술관(Rodin Museum), 피카소 미술관(Picasso Museum)이며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방문해보길 바랍니다.

파리 북부로 이동하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문화·예술적인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몽마르트르(Montmartre) 언덕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사크레쾨르 대성당(Sacré-Cœur)과 함께 파리의 아름다운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현대 파리인들의 삶을 기발하게 묘사한 영화 아멜리에(Amélie)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몽마르트 언덕에서 몇블럭 이동하면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물랭 루주(Moulin Rouge), 사랑의 벽(Wall of Love)이 나옵니다.

파리에 방문하여 문화와 예술을 즐기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프랑스 요리입니다. 파리는 특히나 최고로 손 꼽히는 미슐랭 레스토랑이 여러 곳 있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요리는 달팽이 요리와 프아 그라(거위 간으로 만든 파테(pâté) 그리고 그윽한 향기를 내는 와인을 곁들여 만든 스테이크 요리입니다. 이와 같은 음식을 먹고 난 후에 꼭 디저트와 커피를 맛보길 바랍니다.

198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유럽 문화 유산의 날(The European Heritage Day)이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 행사는 유럽에서 매년 9월 3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는데 해를 거듭하며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유럽인들로 부터 점차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행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2017년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파리에서 이 행사가 개최 되었는데 당시에 대략 2만개 정도 되는 파리의 관광 명소들을 모든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입장하게 했습니다.

파리는 온대 지역으로 날씨가 다소 온화한 편에 속합니다. 연 평균 기온은 대략 10°C이며 겨울에는 3°C 그리고 여름에는 18°C 정도를 웃돕니다. 연평균 강수량은 619 mm 정도 되며 대체로 비가 한 시즌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일년에 걸쳐서 고르게 내립니다. 다만 여름과 가을에는 조금 더 많이 내리는 편입니다.

파리의 행정구역은 총 20개의 구역으로 1구에서 오른쪽으로 번호가 매겨져 1-4, 8-12, 16-20 구역은 센 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5-7, 13-15 구역은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지역내에서 숙소를 예약할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면 여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 환경과 교통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도심 지역을 원하는 경우는 1구역으로 카르티에 라탱이 있는 지역에서 머물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5,6구역으로 에펠탑이 있는 곳에 머물기를 원하는 경우는 7구역으로 샹젤리제 거리 근처로 숙박시설을 잡길 바라면 8구역에서 머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교외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은 14구역과 15구역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됩니다. 물론 파리는 국제 도시이기 때문에 저렴한 시설부터 고가의 시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유형의 호텔이 있기 때문에 구역과 비용을 잘 고려하여 숙소를 예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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