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시어 오페라 후기

방도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최고예요. 리셉션에서 일하는 분들도 남녀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도 여기 묵을것 같아요

프랑스 지방에 있다 귀국전 급히 예약. 올림픽 직후라 평소보다 십만원대가격에 위치가 너무 좋음. 파리 도심에 흔한 작은 호텔이지만 있을거 다있고 깨끗함. 단 욕실 샤워부스가 불량이라 꽉 안닫혀서 물이 다 튐. 샤워부스는 키크고 좀 뚱뚱한 사람은 못들어갈 정도로 좁음. 168에 57인 나도 비좁았음. 컨시어지는 파리답게 시크함. 불친절도 아니고 걍 무친절정도.

오페라 가르니에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가깝고 가까이 모톱 편의점도 있어 편리 그러나 방이 정말 좁고, 화장실은 더 좁고 엘리베이터는 혼자만 타는 걸로

호텔 근처에 베이커리가 있으므로, 아침 식사에는 전혀 곤란하지 않습니다.또, 모노프리가 바로 측이므로 냉장고 대신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을 예약한 건 주로 루아시 버스 때문이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왼쪽에는 슈퍼마켓과 중국인이 운영하는 작은 약국이 있고, 길 건너편에는 가방 가게가 있어서 이틀 아침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오른쪽에는 H&M, 갤러리 라파예트, 프랭탕 백화점이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작은 발코니가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청결도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교통도 편리했지만, 지하철 노선 위에 위치해 있어서 며칠 밤은 잠을 잘 못 잤습니다.

파리 시내 호텔들은 대부분 꽤 오래되어서 예약할 때 그럴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운이 나빴습니다. 파리 날씨는 더운 날과 겹쳤는데, 이 낡고 허름한 호텔의 두 층에 설치된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작동하지 않았다는 게 아니라 여전히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있었으니까요). 정말 끔찍했습니다. 선풍기가 매진되었다고 해서 구할 수도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더위를 피하려고 쇼핑몰과 맥도날드에서 밤을 보냈지만, 어두워진 후에도 너무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더운 날에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때문에 호텔을 예약했는데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정말 끔찍할 것입니다.

지하철역에서 1분 거리!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피자는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바로 옆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도 도보 1분 거리입니다! 위치가 완벽해요

작년에도 이용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리셉션 직원도 친절합니다. 다음 번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동네가 비교적 안전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셨습니다. 근처에 작은 슈퍼마켓도 있고, 생활이 편리하고 백화점과도 가깝습니다.

시트가 더럽고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첫날에는 난방이 됐는데, 두 번째 날은 난방이 안 돼서 리셉션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난방으로 설정하려고 에어컨을 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욕조 카펫은 보충하지 않고, 목욕 타월로 바닥을 깔고 욕조 카펫처럼 깔라고 했습니다. 청소도 안 됐고, 욕조 머리카락과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도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물컵도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커피 리필도 안 되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밤 내내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위치는 완벽해요. 하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하지 않아요. 여름에 너무 더워요.

오페라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에 가깝고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슈퍼도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오래되었습니다. 물이나 과자의 서비스가 있어, 접수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른 체크인은 할 수 없었지만, 수하물은 보관해 주시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당일에 예약했지만, 곧바로 예약을 해 주셔서 몹시 살았습니다.또 도착도 0:30경인데 쾌적하게 묵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