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에펠 카피톨 후기

위치와 가격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조금 퉁명스럽습니다. 팁을 매일 2유로 두었는데, 정돈이 조금 미흡했습니다. 가격과 위치고려시 추천드립니다.

오로지 에펠탑이 가까워서 신청 ㅎㅎ 프론트 젊은 직원은 퉁명스럽고 호텔방은 아주 작아요 하루면 모를까 여러날 머물긴 힘들어보여요

지하철 근접성이 좋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에펠탑과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직원은 친절하다기보다는 사무적입니다.

밤 늦게 체크인 하였는데 숙소 들어가자마자 욕실에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리셉션 내려가서 남은 방 있냐고 물어보니 예약이 다 찼다고하여 저희가 치우고 설마 또 나오겠어? 하고 잤는데 일어나서 욕실 문을 열어보니 이번에는 더 큰 바퀴벌레가 샤워실안에 죽어있었습니다. 카운터에 내려가 위 사실을 말하였고 직원분이 짐은 원래 호실에 냅두고 다른 방 키를 주며 샤워를 여기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나름 친절했습니다 그치만 룸 컨디션은 최악이었습니다. 바퀴벌레 두번 나온건 끔찍하였습니다. 숙소 위치는 에펠탑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프랑스에서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의 위치는 꽤 좋은 것 같아요. 도심과 가깝고,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서비스 태도도 좋고,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기도 해요. 환경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펠탑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치아 컵은 종이 컵으로 2박했습니다만 침대 메이킹시에 교환은 되지 않았습니다.물도 1일째만 받을 수 있습니다.쿠키는 2일째도 보충되고 있었습니다. 매우 컴팩트한 방이었지만 혼자 여행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입소문에도 있던 대로 벽이 얇기 때문에 친구끼리 갔을 경우는 소리의 볼륨등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고 1인이 1박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벽이 얇아서 이웃 알람소리가 들림) 위치가 좋습니다. 모든 편의시설 이용 가능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아래층에 바비큐, 델리, 베이커리, 과일 슈퍼마켓 등 먹을 곳이 많습니다. 호텔 시설이 조금 낡은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말하다! 실물 사진~ 구운 과자도 너무 맛있고, 구운 푸딩도 있어요

위치가 훌륭하고 옆에 인터넷 연예인 체크인 장소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이 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흑인 남자는 일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문이 잠길 예정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시트에 눈에 띄는 얼룩이 있었는데, 프론트에 신고 후 바로 해결되었으나, 나중에 수거한 시트는 여전히 깨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더 이상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트를 가지고 방으로 돌아가 잠을 잤습니다. 6호선과 매우 가깝습니다. 에펠탑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입니다.

지하철역 M6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헤어드라이어는 제공했지만 머리를 말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들이 제공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호텔은 에펠탑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아침 식사로 맛이 좋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고, 편의점과 과일 가게도 있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

방음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옆방 소리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위치는 6호선에서 100m 남짓 떨어져 있어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 비교적 안전합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근처에는 밥을 먹는 곳도 있어 충실했습니다. 깨끗하고 컴팩트합니다. 싸게, 묵을 만한 곳을 찾고 있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여기, 근처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