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코마르탱 오페라 아스토텔

호텔 코마르탱 오페라 아스토텔 후기

호텔 코마르탱 오페라 아스토텔

27 Rue de Caumartin, 75009 파리, 프랑스호텔 정보 더 보기
호텔 코마르탱 오페라 아스토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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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호텔 코마르탱 오페라 아스토텔 리뷰

8.4/10
아주 좋음
리뷰 65개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7
시설8.1
서비스8.4
청결도8.4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65)
높은 평점 리뷰(17)
사진/동영상 리뷰(5)
맛있는 조식(4)
Mari-ann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5년 7월
1인 여행자
리뷰 29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8월 18일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시내 중심에 있어서 어디든 걸어다닐 수 있었고, 매력적인 싱글룸에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오후 2시부터 저녁까지 무료로 커피와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다음에도 꼭 여기에 묵을 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방에 채광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거예요.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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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7월
가족 단위
리뷰 1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 8월 18일
위치, 시설, 직원 및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우선 입지입니다만, 공항에 1개의 로와시버스 승강장도 디즈니랜드에 1개의 RER A선의 역 오베르역도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 외 에펠탑에 가는 버스 정류장이나 오페라역도 근처 관광도 매우 편리. 호텔 뿐만 아니라 슈퍼도 있어, 델리계의 식사나 야채 일용품과 구색도 좋고, 과자 등 약간의 기념품도 살 수 있습니다. 밤늦게 주변의 치안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엇보다 스탭의 분이 리셉션, 청소의 분도 포함해 여러분 친절하고, 반드시 입구의 접수에 1명 2명은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뭔가 부탁하거나 듣거나 하면 여러분 쾌적하게 곧바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방에 물, 펩시, 사과 주스, 탄산수가 2개씩 있어, 프리입니다. 이쪽은 보충은 없고 첫날만 같습니다. 하지만 1층에 커피, 사과 주스 등 각종 두고 있어, 심야까지 자유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운 과자 등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밤늦게라고 없는 것 같습니다. 객실에는 미니 냉장고가 있지만 냉동고 기능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붙지 않았습니다만, 커피는 아침 먹을 수 있어 방에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낡은 것 같고, 엘리베이터도 통로도 좁습니다만, 청소가 확실히 되어 있어 방은 매우 쾌적했습니다. 약간 냉장고 뒤 등 먼지가 남아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작은 욕조가 있으며 화장실 세면대와 함께 공간이 넓습니다. 욕조에 난간이나 미끄럼 방지없이 노인에게는 약간 걱정입니다. 전체적으로 보안, 방의 설비, 청결감, 프리 드링크도 있어 코스트 퍼포먼스는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동반도 최초로 묵은 4성급 호텔보다 이쪽이 좋았다고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파리에 가는 것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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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8월
가족 단위
리뷰 6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0월 3일
훌륭한 호텔, 훌륭한 아침 식사, 방이 좀 지저분했지만 무료 미니바가 있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튈르리 정원, 부티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야드 매장에서 슬픈 표정으로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웃고 있을 줄 알았거든요. 😁😁😁 호텔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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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61****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5년 8월
1인 여행자
리뷰 18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9월 25일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위치가 정말 편리했어요. 레스토랑, 슈퍼마켓, 지하철역 모두 근처에 있고요. 방은 작았지만 파리 중심부에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훌륭했어요! 아이스 음료는 매일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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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o8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6월
친구와 여행
리뷰 5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7월 11일
첫째, 접근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서비스도 깔끔했습니다. 밤에는 주스와 물, 커피가 무료 서비스도 있으며, 객실의 미니바도 무료입니다. 근처에 칼푸르도 있어 식사는 조달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도 묵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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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87****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5년 6월
1인 여행자
리뷰 39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5년 8월 23일
호텔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는데, 아무도 수리하지 않았지만, 직원들이 짐을 객실까지 운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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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yt21056****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4년 1월
출장객
리뷰 26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3월 15일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유럽에서 이런 중국식 호텔을 처음 접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놀랍게도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모두 무료였다. 프랑스 친구는 프랑스에는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줬다.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크지는 않지만 매우 아늑합니다. 파리 시내에서 이렇게 저렴하고 편리한 호텔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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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85****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5년 2월
기타
리뷰 1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3월 30일
깨끗하고 심플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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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스탠다드 싱글룸
투숙일: 2023년 11월
1인 여행자
리뷰 5개
7.0/10
작성일: 2023년 12월 29일
호텔은 Roissy 터미널까지 도보로 5분 미만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하며 미니바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파리 외곽으로 여행을 갔다가 이틀 뒤 같은 호텔에 돌아와도 짐을 하룻밤 보관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하물을 어떻게 처리할지 알아내야 합니다. 숙박 첫날 문을 크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지만 다행히 짐을 들고 문을 닫았습니다. 리셉션에 전화했는데 계속 "나 아님"이라고 해서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좀 무서웠어요. 새로 체크인할 때 커피를 담는 데 사용한 막대기를 발견했는데도 하우스키퍼들이 방 청소에 정말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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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ssgzheng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1월
친구와 여행
리뷰 8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3년 12월 26일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그 외는 평균 내가 거기에 갔을 때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조금 번거로 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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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uta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3년 3월
출장객
리뷰 13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3년 7월 11일
좋은 위치, 환영받는 친절한 직원, 멋진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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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94249****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3년 7월
출장객
리뷰 12개
7.0/10
작성일: 2023년 10월 7일
방이 너무 작지만 위치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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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girard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3년 11월
출장객
리뷰 41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12월 3일
완벽한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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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4년 6월
가족 단위
리뷰 4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7월 10일
Superb and practical location in the centre of Paris and commutable to land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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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71
스탠다드 트윈룸
투숙일: 2025년 9월
친구와 여행
리뷰 6개
6.5/10
작성일: 2025년 10월 21일
Плюс отеля - его расположение. Единственное. Ресепшен ровный, делают свое дело. Изношенность зоны приема гостей - жуткая. Получили номер 51, 5 этаж, дальний от лифта. Коридор очень узкий, ковролин жуткий. Номер.. заходишь - очень сильный запах затхлости. Звукоизоляция почти отсутствует. Когда приходили соседи, я думал что они заходят к нам в номер.. белье как мне показалось чистое. Подушка одна мелкая, другая как кирпич. Ковролин страшный. Тапочек нет, но вроде как можно попросить. В коридоре постоянно какие то мешки с грязным бельем. Дверь в туалет была сломана. Раковина в ванной засорялась через 7 секунд включенного крана. Изношенность номера - 80%. Не выдержав первой ночи в этом номере, попросили сменить номер на ресепшене. Девушка на ресепшене без проблем оказала эту услугу, дали 41 номер. Но он был значительно лучше. Свежее. Дверь и раковина работали). Запах был меньше, окна удобнее. Фен в номере имеется. И кстати бесплатный минибар - вода, пепси, сок. Удивляют некоторые отзывы о невероятности отеля. Если только гости не пробовали чего то лучше. Объяснения иного нет. Там нужен капитальный ремонт. В целом удручающее впечатление. Не рекомендую этот отель однознач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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