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1 스타일 요기아카르타 말리오보로

101 스타일 말리오보로는 정말 훌륭한 호텔이에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정말 가능한 일이었어요! 흠잡을 데가 없었고 더 나은 걸 바라기 어려웠어요! 웅장한 메라피 화산이 보이는 넓고 멋진 객실이었어요 (아쉽게도 하늘이 항상 맑지는 않았고 화산이 구름에 가려져 있었죠). 하지만 화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은 볼 수 있었어요! 룸서비스는 정기적으로 빠르고 품질이 아주 좋았어요. 8층에는 125cm 깊이의 괜찮은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 후 선탠하기에는 충분했어요. 리셉션에서는 항상 자바 허브가 들어간 맛있고 따뜻한 차를 제공해 주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은 또 다른 이야기지만요! 다양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와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했어요! 게다가 현지 음식, 유럽 음식, 심지어 일본 음식과 중국 음식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호텔 위치는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요그야카르타의 진주라고 할 수 있는 말리오보로 거리까지 가장 짧은 길로 10분만 걸어가면 됩니다(가는 길에 쇼핑센터가 있는데, 거기서는 하루 종일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모든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루프탑 수영장이 정말 좋아요. 밤에는 루프탑에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어요. 마치 도시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높은 곳을 찾는 기분이에요. 아침에는 루프탑에서 화산도 볼 수 있어요.

호텔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옥상 전망이라 수영장이 시원해요 아침 식사도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말리오보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휴가철에는 호텔 앞이 혼잡합니다.

호텔은 중심부에 위치하고 청소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헬스장은 작지만 러닝머신과 덤벨 몇 개만 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시 전망은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좋은 서비스와 시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환경은 괜찮았지만 가성비가 너무 떨어졌어요. 예약할 때 조식 옵션을 잘 확인하지 않아서 먼저 조식을 시켜주고 나서 와서 조식을 주문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이미 조금 먹고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도 1인당 13만 원(50위안 이상)을 청구했어요. 미리 말씀드렸더라면 외식하고 이 돈 안 썼을 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