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니 파제 B&B

우리는 새해 전날과 그 이후 5일을 아마니 파제에서 보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없었을 겁니다. B&B는 단순하고 친밀한 분위기입니다(총 12개의 객실). 당신은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청결함이 흠잡을 데 없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재료로 만든 훌륭한 아침 식사였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도 우리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새해 전날 저녁 식사에는 랍스터와 매미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것들뿐이에요. B&B는 파제 해변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있으며, 그곳에서 조수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수 현상은 잔지바르를 세계에서 독특한 곳으로 만드는 요소입니다. 해변에 가려면 마을을 지나야 하는데, 그곳에서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작은 상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완벽하게 안전합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안나와 주인, 그리고 그녀의 직원들입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환영해주고, 우리의 모든 필요 사항에 세심하게 배려해 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는 새해 전날인 24/25일 아마니 파제 B&B에 머물렀습니다. 우리 그룹은 8명이었고 객실 3개를 이용했는데, 그 중 2개는 더블룸이고 1개는 패밀리룸이었습니다. 이 B&B에서의 숙박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순간부터 환영받는 느낌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조식은 정말 하이라이트입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과 그 자리에서 준비된 요리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는 스크램블 에그나 오믈렛을 갓 구운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함께 즐기는 것은 특별한 일입니다. 과일, 스무디, 갓 구운 다양한 빵 등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항상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진심으로 편안하게 모십니다. 호텔 직원 역시 칭찬할 만한 측면입니다. 항상 대기하고 있고, 웃는 얼굴로 언제든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고객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객실 준비부터 매우 친절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지원까지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청결함은 정말 흠잡을 데 없고, 관리 수준은 의심할 여지 없이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을 만합니다. 객실에서 공용 공간까지 호텔의 모든 구석구석은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업무에 쏟는 헌신과 열정을 보여줍니다. 주인인 안나는 우리가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고, 또한 그 섬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지역은 매우 조용하며, 만조와 썰물 현상이 확실히 감상할 만한 곳입니다. 품질과 환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 호텔이 틀림없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며, 편안함과 청결함, 그리고 정말 특별한 가족적인 환영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은 파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잔지바르에서 비슷한 호텔을 경험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면 섬을 최대한 많이 방문하고 대형 리조트의 인공적인 모습이 아닌 진짜 잔지바르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주민과 아이들과 교류하면 휴가가 끝나고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독특한 추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4인 가족으로 아마니에 머물렀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아침 식사는 마법 같았으며, 직원들은 환상적이었고, 안나가 맨 위에 있는 작은 가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좋은 서비스를 받았고, 요청하면 모든 것을 준비해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24시간 경비원이 있는 닫힌 문 안에서 매우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것에 매우 만족했고, 우리는 분명히 다시 올 것입니다!

Abbiamo viaggiato per un mese e mezzo sull'isola, ed Amani Paje si è dimostrato di gran lunga il migliore luogo ,dove soggiornare, per molte cose. Siamo stati in ostelli molto semplici e in strutture sperdute che cercavano con l'esclusività di giustificare un servizio ,spesso, approssimativo. Ad Amani Paje , gestito con cura maniacale da Anna, abbiamo invece trovato sempre gentilezza e disponibilità, nonché una qualità altissima , di gran lunga migliore di tanti villaggi costosi ed esclusivi. La cura nei dettagli , l'estrema pulizia degli alloggi , la grande funzionalità dei servizi (aria condizionata, docce, pressione dell'acqua) e la disponibilità sempre attenta , rispettosa e gentile del personale rivolta su una decina di stanze rendono Amani Paje uno dei posti migliore per stare tranquilli sull'isola a cifre piuttosto basse rispetto ai villaggioni e ai resort che cercano di dare gli stessi servizi ma che peccano nei dettagli e nella cordialità. In ultimo, e non è cosa da poco , si trova a meno di 2 minuti a piedi dalla spiaggia di Paje che con la sua spiaggia immensa e meravigliosa, le sue maree chilometriche e i tanti locali e scuole di kite surf rendono il paese di Paje una delle mete più interessanti per soggiornare e trovare di tutto per tutti i gusti sull'isola. Infine Paje e Amani Paje trovandosi a metà dell'isola risulta molto comodo per fare escursioni e raggiungere tutti i luoghi dell'isola in tempi relativamente brevi Posto consigliatissimo 😉

Abbiamo soggiornato in questo b&b a gennaio 2024. Camere spaziose e pulitissime, arredate in stile zanzibarino, colazione ottima e abbondante. A richiesta possibilità di pranzo o cena , di cui abbiamo piacevolmente usufruito. Piatti abbondanti e buonissimi, buoni i prezzi. Ma la vera perla di questo b&b sono Anna ed il suo staff. Ci siamo sentiti accolti in famiglia e coccolati dai calorosi sorrisi di Pili la mattina a colazione e da Anna in qualsiasi momento avessimo bisogno di consigli o anche solo per fare due chiacchiere. Ci è dispiaciuto aver già prenotato al nord un altro b&b, saremmo rimasti volentieri ad Amani Paje per tutta la durata della vacanza. A presto Amani Paje Elena

Struttura con piscina vicino alla spiaggia e camere spaziose, pulite, arredate in stile Zanzibarino. La proprietaria, Anna, una Donna gentile, cordiale, simpatica, ci ha accolti come se fossimo due persone di famiglia e ci ha coccolati per tutto il soggiorno. Colazione super: pancake, torte fatte in casa, pane tostato, chapati ( pane locale) succhi , frutta fresca, uova cucinate in tutti i modi, marmellata home made, thè, caffè etc etc..insomma cibo per soddisfare ogni palato!!! Per i clienti del b&b il bravissimo cuoco su ordinazione prepara piatti davvero squisiti e ben presentati: pesce grigliato o in salsa curry, aragosta, gamberi, cicale, riso , pasta con pesce, verdure grigliate etc etc..insomma voto complessivo: 10 e lode! Torneremo sicuram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