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rigawa Onsen Hotel 후기

아사리가와 온센 호텔 우리는 온천만 하려고 이용했는데 삿포로에서 출발해서 오타루를 들렀다가 저녁을 먹고 20시까지 체크인하는게 쉽지않다. 심지어 막차도 20시쯤. 왠만하면 무덤덤한 사람인데 삿포로 여행 중 제일 서비스에 불만족했다. 카운터 직원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매우 무례함. 온천은 좋았지만 스키 안타면 굳이 갈 필요는 없을듯.

호텔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렌트카를 이용해서 상관없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일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없어서 한적했다. 아침식사는 깔끔하고 간단했다. 야외 노천탕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어른 2명. 아이 1명 이불은 2채 깔려있고 여유로 1채 더 있었다. 일본 전통 방 보다는 온돌느낌이 강했다.

가격 대비 말도안되는 만족도입니다 최고

가성비 죄고 료칸입니다 조용하고 주변 자연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이 기대 이하였어요, 스키리조트로 적합한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오타루에서 그곳으로 갔고, 오타루 역에서 온센 미나미까지 버스를 탔는데, 요금은 410엔이었습니다. 버스는 1시간에 한 번만 운행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교통수단 없이 여기서 사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 호텔 내 작은 상점은 간식만 판매합니다. 택시를 타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로 30분이 걸립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아마 샤워실이 없었을 겁니다. 가장 싼 방이었거든요. 큰 욕조에서 샤워를 해야 했어요. 그리고 이쪽 통로는 에어컨이나 난방이 켜지지 않아서 다른 곳과 온도 차이가 확연했어요. 스키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편리합니다. 길 건너 스키장까지 걸어서 10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스키를 탄 후에는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완벽한 하루입니다.

방에 샤워실이 없어서 매일 온천에 가야 합니다. 조식은 매우 정교합니다. 작고 아름답습니다. 침대 옆 높은 의자에 앉아 조식을 먹으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호텔 앞에 버스가 있습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운행합니다. 시간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오타루 근처의 온천 호텔입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열 수 없고, 방에 샤워실이 없어서 온천에 가야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스키 리조트와 가까움, 열정적인 직원, 운전 시 무료 주차장!

스키 리조트와 매우 가깝고 걸어서 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문 바로 앞에 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1시간에 한 번씩 운행됩니다. 우리는 일본식 객실을 예약했는데, 그저 체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체크인했을 때, 침대가 이미 정돈되어 있었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택시가 붐빌 때가 있어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작은 단점이 있지만, 호텔 직원들도 그날 택시를 부를 수 없어서 Jr 역까지 데려다주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링린

방은 매우 좋습니다. 일본식 다다미 방에는 여분의 매트리스와 이불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는 일본어와 영어로 매우 친절합니다. Snow Mountain Snow Resort는 호텔에서 단 100m 떨어져 있으며 호텔 근처에는 Xiaoliu Bistro가 있습니다. 정식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나 편의점이 없습니다.

방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오타루 시내로 달려가서 저녁에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근처에 샤오류라는 이자카야가 있어요. 매일 자기 전에 와인을 마시고 온천에 몸을 담그면 아주 편안해요~ 스키장은 매우 좋으며 사람이 많지 않고 눈이 매우 가루이며 모든 장비를 구입 / 대여 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아무 것도없이 갈 수 있습니다.

다다미 호텔, 호텔 시설이 완벽해요. 이 레스토랑은 스키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폭설 속에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오타루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물건값이 매우 저렴해요

방 침구가 정말 맘에 들어요😍 완전 편해요! 맞은 편에는 스키장이있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탄 후 호텔에서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객실에 일본식 목욕 가운이 제공됩니다. 근처에 보물 선술집도 발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