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 프리미엄 오타루 후기

위치: 오타루역에서 신호등만 건너면 바로여서 너무 좋았어요 시설: 오래되긴 했지만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대욕장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만족했어요 음식: 야식 온면도 맛있고 조식이 너무 훌륭합니다! 강추 호텔입니다

오타루 역에서 도보 1분 거리라 편의성이 좋습니다 숙소는 삿포로에 있는 스트림 호텔보다 더 비싸게 예약 했는데 청결도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바닥이 카펫이라 그런지 방 내부가 조금 더 건조한거같았고 커튼 열었을때 먼지가 날렸고 옷 거는 곳 사이사이 먼지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화장실 환풍구에도 먼지가 한가득 끼여 있었습니다 역 근처 장점 외에는 많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청결도 크게 상관 없고 잠만 자는 용도라면 이용하는데 나쁘진 않을거같습니다

삼각시장과 오타루역, 돈키호테 및 다이소가 가깝고 호텔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매일 유용했어요. 직원분중 체크인담당은 좀 불친절했지만 그외 분들은 다 친절하셨어요

조식은 비싸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일식 형 뷔페 카이센동 새우튀김 가리비 계란 후라이등 나머자 보통 입니다

오타루 역 근처 가성비 숙소 믿고가는 도미인그룹숙소입니다 온천 및 노천?온천있습니다 조식 괜찮습니다 저녁 9시반-11시 라면 무료식사가능

오타루역 앞 바로 길 건너에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객실 및 고객 서비스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정말 맛있었으며, 6일간의 홋카이도 여행 숙소 중 단연 최고(最高) 였습니다..

조식이 대박이었습니다~ 북해도 메론이 유명한데 이 호텔에서 조식부페에 디저트 과일로 메론이 나와있었습니다. 밥은 안먹고 메론만 몇번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온천도 물이 매끄럽고 좋았고, 밥에 야식 소바도 정말 좋았습니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아주 맘에 들었어요. 창문이 열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먼지가 좀 눈에 보였어요. ㅠㅠ 사우나와 노천이 있어 좋았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해산물의 신선도는 좀 최상이 아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위치가 버스터미널 앞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텐구야마 등 가기 좋아요. 창문 열면 들이던 신호등 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

부모님 모시고, 훗카이도 첫 일정으로 잡은 오타루 숙소가 도미인 오타루 였어여!!우선 체크인부터 친절하고 너무 좋았고요~ 로비 커피 진짜!! 진심 짱 맛입니다 . 밖에서 사먹은거보다 맛있고요.. 바로 옆에 르타오카페있어서.. 슈크림사서 커피들고 룸에서 간식으로 먹으면 너무좋습니다. 운하랑 오르골당 구경하고..6-7시쯤 온천했더니..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 몇번 안다녔지만, 여긴 룸은 작긴 했지만..사우나도 있고 온천 정말 역대급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언제 가도 너무 좋은 기억만 안고 오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말할 것도 없고 연식은 있지만 언제나 깔끔하게 유지되는 룸 컨디션과 친절한 직원분들, 좋은 서비스가 오타루 여행시 묵기엔 최고라는 생각이드네요! 강추합니다

체크인 후 세금이라고 150엔 추가로 받더군요. 이거 말고는 온천도 이용할수 있었고 한국어로 된 안내서도 있어서 잘 지냈습니다.

역 비로 앞여 위치하여 접근성 탁월,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로비의 커피 서비스, 온천사우나 등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어요. 화장실 안에 샤워실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는 별도. 온천은 크진 않지만 물이 좋아요. 조식은 소문대로 훌륭합니다.

오타루에 지인들이 있어 처음 갔는데 오타루역 앞이라 정말 편했습니다. 바로 앞에 돈키흐테도 있고 상가들도 많고 운하까지 걸어서 10분거리라 위치조건이 좋았습니다. 온천시설이 있는데 이번엔 이용을 하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방음도 잘돼서 혼자 조용히 지내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오타루 가면 또 예약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