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후기

난바에서 어디든 이동이 쉬운 지하철이 다있어 교통편도 👍 화장실도 2개 아주 만족스럽더라고요! 4인가족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지하1층은 면세 가능한 큰마트도 있습니다. 바로 옆 버스터미널이 있어 교토 버스투어 관광도 여기 정차후 이동합니다. 버스터미널 지하에는 스타벅스,맥도날드있습니다. 힙한 친구들은 맥도날드 옆에서 춤 연습하는것같고 뷰도 엄청나게 👍 로비는 22층 이고 카드key가 있어야 객실 복도 입장가능합니다. 23층에서 아침 조식뷔페 한식 양식 일식 디저트 먹을게 참 많은데 포기했습니다. 31층에서 찍은뷰 첨부합니다. 프론트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습니다. 본인 신상 주소 이름 기입 영어로 적고 사인한 이후로 볼일이 없었습니다. 3박동안 아주 만족스럽게 있다가 왔습니다. 가격은 골든위크라 비싸게 갔다왔지만 평소에는 좀 저렴한 가격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다음에 오사카. 갈때도 여기 이용할것 같습니다.

위치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바역 근처와 도톤보리 근처 등 위치 하나는 최고입니다. 다만 번화가 앞 특성상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적당히 작지 않고, 층 수가 높아 야경 구경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여긴 조식을 꼭 드셔야하고 뷰가 제일 미쳤습니다! 일본에서 먹어야할 음식이 다있어요.. 쿠시가츠, 타꼬야끼, 라멘 등등 전망대가 필요없는 ㅎㅎ 고층으로 배정받아서 밤낮으로 멋진뷰와 함께했어요! 어메이티도 훌륭하고 일본에서 이정도 방이면 만족합니다 ㅎㅎ 다만 고층이라그런지 원래 전체적으로 그런지 먼지가 너무 많아요ㅠ 방 안에 공기청정기가 있긴한데 너무 퀘퀘한 느낌과 눈에 먼지가 보일정도여서 좀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추천하긴합니다!

친구랑 묵었습니다!JR난바역이라서 난카이 난바역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지하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난카이난바까지는 빠른걸음으로 12-15분정도 걸렷어요. 난카이난바보다 사람이 덜 있어서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근처에 드럭스토어는 없고 식당도 되게 가까운곳엔 많이없어서 아쉬웠지만 고층에 4성급이라 만족했습니다. 침대시트는 이틀에 한번 갈아주는게 기본이고 (원하면 하루한번 가능) 캡슐커피 무료입니다. 화장실 물은 식수로 가능하고 뷰는 기가 맥힙니다.! 객실은 23층부터라 22층에서 엘베를 갈아타는게 째~~~끔 아주 째~~끔 번거롭고 한국어 하실 수 잇는 일본인 직원이 계십니다!!

야경뷰도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생각보다 조용한곳이라서 시끄럽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청결도 매우 좋았구요.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정말 멋진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도 전망도 모두 좋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친절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일본 여행인데 숙소가 가장 좋은 선택이였어요 위치도 좋았고 숙소 밑에 센트럴 스퀘어 라이프가 있어 더 좋았어요 매일 청소를 해주어 청결 짱 야경도 보여 좋았어요 한국처럼 넓지 않았지만 있을거 다 있어요^^

도톤보리 여행에서 마지막날 하루 편하게 보냈습니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좋았고 지하 라이프 마트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추전해요~

공항에서 리무진타고 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옆이라서 너무 편하고, 호텔 지하로 내려가면 지히철, 편의점, 마트, 스타벅스, 식당도 많아서 진짜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할 때 진짜 최고일 거 같숩니다. 지하 마트도 저렴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호텔에 한국인 직원이 계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시티뷰 최고

편안한 호텔, 친절한 서비스, 최상의 위치(걸어서 1분거리에 지하철), 호텔바로아래 큰마트와 편의점 전부 만족했습니다. 아쉬운점 하나는 뷰가 안좋은 방을 받아서 뷰가 없었다는점 말고는 없네요.

위치는 그만하면 좋았어요...여긴 겉모습보고 놀라고 호텔 내부 보고 놀랐어요~(너무 달라서요)호텔이라고 말하기 보단...그냥 모텔정도가 격에 맞는듯하더군요..생활용품도 리필 개념도 없고..생각보다 숙소 내부도 많이 작았습니다 ~

난바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전망은 오사카에 있는 어느 호텔보다 좋은 거 같습니다. 객실도 넓고 채광이 좋아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청결도 : 룸이랑 화장실 모두 청결합니다. 깔끔해요 위치 :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OCAT에 내리면 바로 호텔이라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변에 편의점 마트가 있어서 야식 먹기도 좋아요. 도톤보리까지 도보 10~15분 정도인데 오히려 이정도 거리가 시끄럽지 않아서 적당하다고 봅니다. 서비스 및 시설 : 야경도 너무 예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요. 슬리퍼도 폭신해서 맘에들어요.

다좋았는데...방에 먼지가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ㅜㅠ 싱글침대 두곳이 있었는데 화장실쪽 침대에 30분정도 아이가 앉자있다 누웠는데 발등과 발목에 모기물린듯이 부풀어 올라서 좀당황스러웠습니다ㅜㅠ 저희아이가 먼지,진드기등 알러지가 좀있어서 바로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첫날 그침대에 하루잤는데 얼굴도 살짝 가려웠거든요ㅠ(혹시나해서 준비해간 연고가 있어서 다행이였네요.)2박을 묵었는데 1박은 그침대빼고 한침대에서 단둘이 잤습니다;;;TV 리모콘이나 커피머신기계가 검정색이어서 먼지가 엄청샇였더라구요;;급한데로 물티슈로 대충닦고 TV리모콘만 섰습니다. 지친몸으로 체크인한 상태라 늦게 봐서 그냥 제가닦고 있었는데..먼지확인하고 그냥 방이 더럽다고 바꿔달라고 할껄 그랬나봐요;;; 조금 후회스러웠습니다. 방 청소 청결 빼고는 위치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