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오사카 난바 후기

홀리데이인 난바는 위치도 좋고 깔끔하여 좋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은 그닥입니다 성인2 어린이1로 예약하고 숙박세 300엔도 냈는데 룸에서 물 2병만 무료이고 수건도 2세트만 갖다놓았습니다 그 다음날 일행한명이 더 합류하여(트립닷컴에서 예약했고) 미리 예약확정서를 가지고 와서 상황을 이야기 하였고 IHG 멤버쉽도 이야기 하였는데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메리어트나 아코르 호텔 체인에 비해 친절도는 아주 별로 입니다

첫 해외여행을 오사카 도톤보리로~~ 숙소는 홀리데이 인 오사카~~잘 선택한거 같아요!!! 고딩이 딸과 지내기 적당했어요~~숙소 춥지않고 온도 조절하기 쉽고 따뜻한물 콸콸 나오고~~무엇보다 도톤보리 후문쪽이라 쇼핑하다 지치면 숙소들러 충전하고 또 나가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선택할것 같아요~ 요청사항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사카 너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깨긋하고 위치가 좋네요 ^^ 다음에도 예약하고 올께요 감사합니다.

청결이 별로였어요. 침대 밑에 이전 사용자가 두고간 유인물, 욕조 머리카락 미 수거 청소 부분은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생각들었어요. 조식은 이용 안 했고요. 나머지는 보통이요.

오사카여행 위치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니버셜,교토원데이투어,우메다,츠덴카쿠 자하철타고 다니기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라피트타고 공항가는것도 괜찮고 교통과 쇼핑하기엔 최고였던것같습니다. 근처 편의점 여러군데있고 음식 데워먹는 전자렌지도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여행이라면 좋았습니다. 글로벌체인이라 한국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이 묵는숙소인듯합니다.

자녀셋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위치기 중요했는데 위치는 다른 어디 호텔과 견주어봐도 여기만한 곳은 없습니다. 난카이난바에서 10분, 15분이면 호텔도착이구요 길도 찾기쉽습니다. 호텔 나와 바로 로손편의점이있고 호텔에서 정말 1분,2분이면 앗치치혼포, 이치란라멘, 돈키호테 오래 걸을 필요없이 금방이라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글리코상도 3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구요. 상점가도 호텔 과 가까워 편합니다. 그리고 교토 버스투어 다녀왔는데 버스타는 곳인 츠루동탄 소에몬초점하고도 멀지않아 버스투어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3박했는데 나갔다 숙소 돌아오면 이불과 화장실 쓰레기통 잘 정리해주셨고 수건이랑 일회용품 등도 바로바로 채워주셨습니다. 다만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는데 먼지가 좀 있고 화장실 욕조나 세면대 틈새에 물때가 많아 위생상 보기에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각 침대 위에 돼지코 없어도 핸드폰 충전케이블만 꽂아도 되서 각자 케이블과 돼지코 한두개만 챙겼어도 될뻔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자기기 많이 쓰신다고 하면 돼지코 여러개 챙기시면 되구요. 콘센트꽂는곳은 곳곳에 많았습니다. 그리고 후기에 조식이 맛있다고해서 조식도 이용을 했습니다. 12세미만은 무료라 두아이는 무료로 이용하고 중학생 1, 어른 1 이렇게 둘은 2200엔씩 4400엔 비용지불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금액이면 아침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도시락 사다 드시는걸 추천드리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일단 한번 드셔보시고 다음에 또 이용하실지의 여부는 그때 정해보셔도 좋을거같아요. 아이들이 한번 더 먹자해서 두번 이용했는데 두번 다 메뉴는 동일했습니다. 호텔프런트에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부분 일본어 영어만 가능하셔서 체크인할때는 힘들었는데 저녁에 다음날 조식신청하러 내려갔을는때 한국어 가능하신분 봤습니다. 체크인 전이랑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하는 곳도 안쪽으로 잠금장치 있는곳이 많아서 짐보관하는데도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아서 상관은 없었는데 호텔주변으로 술집들이 즐비해있어서 자녀를 데리고 늦게 다니시는건 비추입니다. 일정 후 일찍 숙소에서 쉬겠다 하시면 최적의 숙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약할때 1순위는 위치였고, 가족여행이라 조금 넓으면서 조식이 있는 호텔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다른곳은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예약이 마감이었고 위치가 좋은곳은 객실 후기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일단 위치적으로는 공항에서 라피트타고 난바역에서 내려 약 10분정도만 걸으면 호텔입니다 도톤보리 돈키호테 1분컷, 글리코 간판까지 3분이면 갑니다 가까운거리에 쇼핑지, 지하철 다 있어서 이동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지하철역은 걸어서 5분정도면 갑니다 (닛폰바시,난바역) 침대도 불편하지 않고 매일 청소해주셔서 깔끔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일본 숙소는 전부 욕실이 좁았었는데 여기는 욕조도 넓고 화장실도 넓었어요 어른3 아이1명 가족여행이었는데 28인치 캐리어 두개 활짝 펴고도 남을정도로 공간 괜찮았습니다 테이블 있어서 간단하게 올려두거나 뭐 먹을수있었구요 작은 냉장고도 있어서 음료수 보관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신청했는데요,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페식인데 음식이 엄청 가짓수가 많은건 아니지만 조금씩 담겨져있고 떨어질때마다 자주 채워줘서 신선했어요 종류는 간단한 빵, 밥, 샐러드, 소세지, 미트볼 계란등등 그리고 탄산음료, 커피, 티백 같은 마실것들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상자가 있어서 포장해서 가지고 나가도 괜찮아요!(물어봄) 주변이 약간 유흥가쪽이어서 밤에 나가면 엄청 시끄럽긴한데 호텔까지 들릴정도는 아닙니다. 일단 가격대비 위치, 서비스, 객실상태 훌륭합니다. 가족들은 다시 오사카 방문하면 같은곳으로 예약하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든다고하네요 원파이브,아고라,컴포트 등등 가성비 호텔 찾아보다가 예약한건데 대만족입니다! 또 가고싶은 호텔이었어요:)

다른 후기처럼 위치가 정말 역대급인 호텔입니다. 도톤보리까지 1분(?) 거리에다, 옆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뒷문과 연결되어 있고, 로손 편의점이 가까이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 단, 너무 핫한 위치에 있는 거리라 저녁부터 많은 인파와 유흥시설들이 있어 가족여행에서 밤늦게 다니기는 좀 그렇습니다. 방크기는 다른 일본 호텔들과 비슷했고, 중심부라 뷰는 딱히 없었어요. 로비가 넓었고, 갑자기 비가 내렸는데 우산 대여서비스가 잘되어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도톤보리 가기에 최적의 호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리뷰에 유흥가?때문에 아이들과 가는건 비추라는 글이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저녁먹고 9시쯤 호텔에 들어가서인지 전혀 문제없었네요 28인치 캐리어 두개 가져갔는데 전부 펼쳐놓을수 없을만큼 좁지만 평소엔 닫아놓고 물건넣을때만 열면 되니까 그 또한 크게 문제되지 않았구요 어차피 호텔은 잠만 자는 용도라 이정도면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들이 많이 걷는걸 힘들어해서 중간중간 호텔에서 쉬다 나가기도 부담없고 메인 스트릿이 코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오사카 여러번 다녀왔지만 위치는 여기 따라올곳이 없는듯합니다

객실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시작부터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위치는 물론 청결하고 가성비 굿 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일본에 있는 숙소 중 시설도 괜찮고 깔끔했어요. 조식도 먹을 만 하고 난방도 잘 돼 있고 콘센트도 많아서 준비해 간 멀티탭들이 남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객실청결은 보통정도 수준이나 위치가 정말 훌륭해서 다른단점이 잘 않보이네요 다시 오사카가면 또 사용하고싶어요

아주 좋음 ㅎㅎ 위치 굿 시설 굿 온전히 만족함 ㅎㅎ 신사바이시 정중앙에 위치하여 모든게 편하고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자유롭게 캐리어 보관 굿 ㅎㅎ

완전 번화가라 좋더라구요ㅎ 조금 씨끄럽긴했지만 걸어서 갈곳도 많고ㅎㅎ 숙소가 조금 안쪽이라 찾아가기는 힘들았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