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8.8
시설8.5
서비스8.9
청결도9.0
리뷰어
싱글룸 (흡연)
투숙일: 2025년 4월
개인
리뷰 2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5월 29일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걸어서 가기 힘든 거리는 아니고 (대체로 도보 15~20분)근처에 상점가나 식당 등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혼자서 묵기에 넓을 필요는 없으니 적당했고 무엇보다 흡연 가능한 방이란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에 병원이 있는지 사이렌 소리가 잦은건 신경쓰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딱히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리뷰어
싱글룸 (금연)
투숙일: 2025년 3월
개인
리뷰 2개
6.5/10
작성일: 2025년 6월 5일
솔직히 별로였어요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사람들 지나다니는게 다 보였고 그냥 거의 커튼만 치고 지냈어요 창문 열어도 밑에 담배 피는 사람들 때문에 냄새가 올라와서 못 열었고 주변치안도 별로인것 같아요,, 밤에 돌아다니기는 위험한 것 같네요 숙소도 굉장히 좁았고 그냥 캐리어 하나 겨우 펼칠 수 있었어요 답답해서 별로 숙소 돌아오는게 즐겁지 않았어요 직원분 응대도 그냥 그랬고요
MU
싱글룸 (금연)
투숙일: 2025년 1월
출장
리뷰 3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2월 27일
여행이나 출장으로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위치나 시설 청결 모두 괜찮은 곳입니다.
10만원 아래 가격으로 조식도 상당한 수준으로 나옵니다.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 저희 오사카도큐레이호텔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고객님께서 만족하신 숙박이 되신거 같아 저희 스텝일동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객님의 다음 오사카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ㅣ
갸리비
싱글룸 (금연)
투숙일: 2024년 12월
기타
리뷰 5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3월 25일
나름 헵파이브 관람차를 볼수있는 뷰.. 위치 좋습니다 우메다근처에서 가성비호텔을 찾는다면 최고의 선택 제일 좋았던건 이치란 웨이팅 걸어놓고 숙소에서 뒹굴다 나올수 있는거였음
리뷰어
더블룸 (흡연)
투숙일: 2025년 1월
커플
리뷰 1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3월 4일
청결하고 직원분들이친절했어요ㅎㅎ
제가일본어를못하지만 그래도 친절히설명해주시고안내해주셨습니다ㅎ
숙소 답변: 안녕하세요.소중한 피드백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이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느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언어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스텝의 안내로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고객님의 좋은 말씀은 저희 스텝일동에게 큰 힘이 되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님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kikichandesu
더블룸 (흡연)
투숙일: 2024년 11월
친구와 여행
리뷰 5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1월 18일
위치는 괜찮았어용 근데 창문이 좀 작고 잘 안열리고 방충망도 없어요 그거 빼고는 괜찮아용 낫밷!!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굳굿
wjdgus2504
싱글룸 (금연)
투숙일: 2024년 11월
개인
리뷰 3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1월 16일
깔끔하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
최크리스초이
3인룸 (금연)
투숙일: 2024년 6월
친구와 여행
리뷰 7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 7월 16일
카운터 직원분들 매우 친절했어요. 호텔 내부에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서 오랜 여행동안 편했었고 세탁,건조하는 곳엔 음료수 자판기도 있는데 가격이 착해서 좋었어요. 도톤보리까진 조금 걸어가야되고 역도 엄청 가까운건 아니여서 위치는 적당했던거 같네요.
RayJung
트윈룸 (금연)
투숙일: 2024년 4월
가족
리뷰 2개
6.0/10
작성일: 2024년 5월 27일
가격 저렴하게 유지하되 교통이 편리한곳을 원한다면 추천
건물 바로 뒤편이 다 먹자골목이면 환락가며 다 있음
주변에 한식당 많음
먹자골목은 거의 현지 젊은 사람들 모이는듯
A:rang(아랑)
싱글룸 (금연)
투숙일: 2024년 3월
개인
리뷰 27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4년 4월 11일
호텔 내부의 룸이 오래되게 보이는 것에 비해 깔끔하지만 역시 시설은 상급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리는 꾸준히 하는 것처럼 보였고 다시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호텔이라 생각된다. 여기도 역시 호텔텍스를 따로 호텔에서 내야하고 체크아웃은 태블릿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 호텔 내부방향의 룸을 배정받았고, 창문밖은 별거 없었다. 내부엔 현관등, 침실등, 화장대 등, 침대 맡의 랜턴 정도가 있었다. 역시 에코 호텔이었고 수건은 1장이었다. 기본 지급 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