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사카 캐슬 사진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이 역이여서 교통도 편했고 일단 무엇보다 한국어 잘하는 직원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택시도 직접 잡아주시고 마지막까지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뭐 물어보면 다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부담없이 물어볼수있어서 좋았고 호텔 바로 앞이 강이라 뷰도 너무 이뻤습니다

딸과 함께한 여행에서 방을 빌렸는데, 원래는 5일 4박이었는데, 밤새 옆 침대에 앉아있었더니 온통 가렵고 침대 시트도 더럽고 방에 냄새만 났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직접 방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지만 밤새도록 도와주지 않아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너무 심해서 체크아웃하고 호텔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직원은 2박에 대한 객실료를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미안하다는 말만 할 뿐 객실료는 환불해 주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이 호텔로 돌아가서 4성급 고객을 속였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가 좋고, 전차역도 매우 편리하고, 방이 강변에 있어서 밤에는 강변의 풍경과 크루즈선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방음이 정말 안 좋아요. 이웃들이 화장실에 가는 소리, 문을 여닫는 소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요. 나는 그날 밤 잠을 잘 수 없었다!

아주 좋습니다. 벚꽃철에 왔었는데, 문 앞에 벚꽃밭이 있어서 아침에 나가면 벚꽃밭을 볼 수 있고, 저녁에 호텔로 돌아오기 전에도 벚꽃밭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민트, 오사카 성 등 벚꽃 명소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벚꽃구경에 딱 맞는 호텔이에요!

입구는 **한선이 가깝지만, 배리어 프리로 엘리베이터까지 가고 싶다면, 건물의 뒷편, 강쪽에서 걸은 것이 편합니다. 호텔은 건물의 7층. 쇼핑몰이 비어 있으면 그곳에서 10~21시 사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인 제작입니다. 편의용품은 리셉션 옆에 있습니다.

역 근처에서, 오사카성 홀 도보 권내였던 것이 좋았습니다. 방에 관해서는, 공기 청정기, 욕실에 바디 타월이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작지만 다행스럽게도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있어서 너무 답답한 느낌은 없습니다. 1967년에 지어진 호텔입니다. 시설이 비교적 낡았고, 냉장고도 시끄럽고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좋아요. 호텔 7층 로비에 쇼핑몰 서점으로 바로 연결되는 문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오사카성 공원으로 갔는데, 관광객이 많이 오기 전에 완성했어요. 게다가 호텔 위생상태가 정말 너무 엉성합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주전자에 물이 아직 남아있고, 테이블과 침대 옆에 먼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강뷰를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기 객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 마지막으로 주문한 더블룸이 왼쪽 더블룸보다 더 좋아요👍🏻 - 방음 구역이 너무 바위가 많아서 하루 종일 밖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들립니다. -직원이 친절해요👍🏻 - 호텔이 오래되어서 문을 열려면 단단한 열쇠를 사용해야 하지만 먼저 조명과 에어컨을 켜기 위해 카드를 삽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Zuo Street에서 나갈 때 계속 켜둘 수 있습니다.) ) - 방을 꾸밀려면 침대를 먼저 설치하고 테이블을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역(덴마바시 케이한 본선)까지 도보로 1~2분 이동👍🏻 -주변에 편의점/식당/커피숍/슈퍼마켓 다 있어요👍🏻 -오사카성까지는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새벽비행기라 도착시 체크인은 못했는데 짐보관도 해주셨고 서비스직원분이 직접 방까지 배송도 도와주셨어요. 이번에 묵은 방은 7층이었는데 금연실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층에도 금연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들어왔을 때 이틀 동안 강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첫날 방에서 습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서 방향제를 켜고 공기정화 스프레이를 한참 뿌려야 다음날 좀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방의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입니다. 짐 풀 때 28인치 캐리어를 오픈한 후 화장실 문이나 옷장 문을 열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