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HOSTEL LDK Osaka Shinsaibashi(Formerly THE STAY OSAKA Shinsaibashi) 후기

도톤보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방 예약을 잘못 해서 단체 룸으로 했던게 조금 하자였지만....... 그래도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은 깔끔하고 좋았네요 2층 라운지에서 간단한 음식같은거 먹을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있구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여행 첫날에 나름 편하게 지냈습니다

혼성도미토리 넘나 냄새나요….. 밑에서 잤는데 윗사람의 움직일때마다 나는 삐걱삐걱소리도 늦게 들어왔음 조용히 자던가 후 여자분들 절대 혼성 도미토리 가지마세요 2인이상 일본여행이면 그냥 돈 더주고 토요코인같은곳이 백배천배 괜츈ㅠㅠㅠㅠㅠㅠㅜㅠ 싼건 싼이유가 있답니다 구래두 제일 맘에 든건 샤워실 수압임 하지만 다른 호텔도 잘나옴 여행할땐 잠을 잘자야해요……

내부사진 찍은게 없어서,, 도미토리룸 내 거울 셀카로 대체합니다…^^ 언제 지어졌는진 모르겠지만 호스텔치고 굉장히 깨끗했어요 알다시피 이런 곳은 외국인이 거의 80프로 숙박객입니닿 2층 공용공간은 저녁 10시 반에도 사람 많아요 난바역에서는 거리가 꽤 되는데 이정도 가성비인 곳이 없으니..! 혼자 오시는 분들은 여기만큼 경비 아낄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시설이 아주 좋았고, 위생 상태도 좋았어요. 분위기도 훌륭했고, 지하철역에서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로비에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요. 이곳이 호스텔이든 호텔이든 상관없이, 저는 이 숙소에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했고, 2개 노선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출구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멀리 있는 다른 출구까지 걸어가야 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객실은 조용했습니다. 위생 상태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휴게 공간에는 주방과 전자레인지, 커피까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해외 여러 나라를 다니며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중 가장 좋았던 곳 건물, 시설, 화장실, 침대 등 정말 깔끔했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 편하게 머물 수 있었음. 2층 로비에 휴게공간과 냉장고, 부엌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음. 다음에 오사카에 다시 오게된다면 재방문 할거같아요.

씻는 곳도 깨끗하고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걸어갈만해요!! 역도가까워서 너무 짱 입니다ㅎㅎ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샤워실 룸 다 깨끗합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 로쏜까지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여성분들 샤워실까지 6층에 분리돼있어서 너무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판 고데기랑 드라이기도 있어서 여성분들에게 너무너무 좋아요!!

게스트하우스치고 꽤나 방이 넓어서 쾌적하고 좋았어요.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서 위치도 괜찮은 편. 혼여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옆침대와 프레임 같은게 아닌 아예 벽으로 막혀있고, 내부도 넓고, 침구도 깨끗해요! 이제까지 묵어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놀러올 때 늘 여기만 묵어요. 한번 올때 4박5일정도 지내는데 늘 깨끗하고 다이닝룸 (공용공간)이 넓고 쾌적합니다. 부엌 짱이고. ㅠㅠㅠ 어중간한 호텔가서 눅눅하게 지내느니 차라리 여기가 나은거 같아요 전 여자인데 방 없을때 혼성룸에서 묵는데도 별 일이 없었고 방이 넓어서 쾌적합니다 베드 있는곳도 천장이 높은편이며 매트리스만 딱 있는게 아니고 가방이나 옷가지 놔둘 공간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도미토리 이용 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을 자주가서 아랫층 숙박객에게 죄송했어요 그 외에는 아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층마다 여성 샤워실이 있지 않았고 샤워실이 있는 층에 샤워칸이 2개뿐이라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히 갈때마다 기다림없이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옷을 제대로 입고 나오지 않으면 샤워실 문 열때 지나가는 남성에게 보일수 있다고(아마도?) 영어로 경고해준 숙박객 분...영어 못하는 제게 몇번이나 정성껏 설명해 주셨는데 못알아들어서 미안했어요 나중에 곱씹어보니 이런 내용이었던듯...여하튼 숙박객들마저 친절한 호텔이었어요

깔끔하고 청결해요. 체크인하다가 나도 모르게 한국말이 튀어나왔는데 마침 직원분이 한국인이었던건지 아님 한국말을 하실줄 알았던 건지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이어져서 편했어요.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구글검색으로 칮아다녔고 신사이바시역이나 파르코백화점까지 직선으로 5분에서 7분 거리이고 나가호바시역 6번출구 1분컷입니다 공항에서 올때 덴가차야역에서 갈아타시면되고 4정거장입니다 나라 갈때는 15분정도 걸어가셔서 전철타면되고 교토갈때 우메다 안가고 나가호리바시에서 타고 중간에 갈아타시면 더 편합니다 난바까지 걸어갈만하고 우메다는 신사이바시가서 타시면됩니다 스텝들 엄청 친절하고 한국인 스텝있고 한국말 하시는 여자 스텝도 있고 2층에서 자유롭게 음식드시고 편하게 쉴수 있고 잘 관리됐다고 느껴지는게 화장실 욕실 엄청 깨끗합니다 매트리스는 약간 얼룩이 있지만 그위에 매트하나 깔면되니까 괜찮습니다 다다미5인실 묵었는데 5인가족 쓰기에 아주 넉넉하고 좋아요 그리고 조용하고 30초 거리에 로손편의점 2분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어요 궁금한거 스텝분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큰길쪽에 타코야키 가게 꼭 한번 가보세요 맛있습니다 호스텔 특성상 다양한 외국인들 많이 만난수 있습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점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영어 한국어 다 가능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로비도 넓고 쾌적합니다. 배낭여행 오신분들한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