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사 호텔 그란데 신오사카 타워 사진

깨끗하고 위치도 나쁘지않고 친절한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려고 합니다. 편안히 잘 쉬다 왔어요.

여덟살아이랑 둘이간여행 깔끔한숙소에서 잘머물다왔어요 대욕장시설도깨끗해서 매일 피로를 풀기 좋았고 조식도깔금해서 아이랑 둘이 먹기 좋았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분이계셔서 좋았고 한국에 돌아와 호텔에두고온물건이있어 한국어를 해주는 직원분께서 어려움 없이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관광지와는 좀 떨어졌어도 아이와 여유롭게 간 일정이라 미도스지선 이용해 난바 도톤보리가기 편했고 공항에서 왔다갔다 히루카이용해서 한번에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유니버셜까지 엑스포라이너 이용해서 갈아탈 번거로움 없이 좋았습니다 엑스포기감이라그런지 외국인이 많아 아이가신기해했어요ㅎㅎ

직원들의 서비스 매너 너무 좋았고 이용하기 깔끔함 신오사카역에서 그리멀지 않았지만 찾아가기 쉬웠다 무엇보다 목욕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수 있어 좋았다 조식도 맛있었고 만족할만하다

시설이 좋고 야경도 정말 끝내주는 호텔입니다. 흡연은 2층과 4층에서 할수있어요.

오사카 여행이 처음이였는데 가성비 호텔 검색하다가 여기로 선택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몇일동안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여 다른분들이 리뷰 올리신것처럼 찾아가는게 조금 어려웠는데 맥도날드가 보이면 에스컬레이터로 바로 내려가서 4번출구 찾으시면 됩니다 호텔은 그나마 꽤 신식이고 호텔 직원분들 응대도 좋았고 대욕장도 매일 매일 이용했습니다 괜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던 조식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조식이 깔끔하고 너무 괜찮았어요 3일내내 질리지 않고 잘 이용 했습니다! 만족 합니다

방도 넓고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진짜 맛있어요~!!! 사우나도 할 수 있어서 좋고, 베스가운 대신에 사우나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생활복을 주는데 이게 잠옷으로도 입을 수 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2월달에 다녀왔고 방은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신오사카역에서 걸어서 10분내에 도착할 수 있는데 주변에 로손 말고는 무엇을 할 수있는 곳이 없습니다. 이게 아쉽지만 반대로 북적거리지 않는 곳이라 좋습니다. 미도스지선과 JR 신오사카역이라서 시내는 미도스지선이, 공항이나 교토는 하루카가 다 해결해줍니다. 아침 조식도 맛있고, 오후에는 3층에서 웰컴드링크로 각종 쥬스 및 콜라를 맘껏 마실수 도있고 저녁에는 외부에서 음식을 사와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는 대욕탕이 무료입니다. 저녁에는 여행의 피로를 싹 풀어주고, 룸의 작은 샤워시설을 대체하여 아침을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 하나빼고는 다 최고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의 가성비라면 오사카 고정 숙소입니다.

가족 5명이서 2인실 하나와 3인실 하나를 잡고서 이틀을 지냈습니다. 조식은 맛있었으며, 조금씩 식단이 바뀌어 나옵니다. 대욕장은 한국 목욕탕처럼 생겼는데 따끈한 물에 몸도 담그고 사우나도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신오사카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교토로 가기에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신오사카역에서 접근성은 좋습니다. 외관은 생각보다 깨끗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실내는 사진과 달리 좀 작아보여요. 그냥 일본 비즈니스급 호텔 느낌입니다. 실내 청결도는 좋지 않습니다. 타올의 경우 안좋은 소재를 쓰는지 흰먼지 같은게 계속 나옵니다. 머무는 5일동안 계속 기침했습니다. 먼지도 많아요. 욕실 깨끗하고 냄새도 없습니다. 실내냄새는 거의 안나는데 공기청정기를 틀면 꼬린내가 나서 안틀었습니다. 다른 소비누어는 제공하고 필요한건 로비층에서 마음껏 가지고 갈수 있게 해놓은 구조입니다. 하지만 바디로션은 없어요. 침대쿠션.. 별롭니다. 허리 아픈정도는 아니지만 패드가 얇아서 푹신하고 포근한 맛은 없습니다. 온도조절장치 직관적이고 생각보다 피드백도 빠른데 자동으로 해놓으면 생각보다 찬바람, 따뜻한바람의 온도차가 커서 확춥거나 확더운 느낌이 듭니다. 제가 머문 방은 뷰가 좋았습니다. 일출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기 좋다고 생각하고 예약헸는데, 다시 오사카를 가야 한다면 다른 곳에 머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