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락사 호텔 그란데 신오사카 타워(karaksa hotel grande Shin-Osaka Tower)

서비스도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직장이 많은 지역이라 직장인들이 많아 깨끗했고 주변에 마트 그리고 신오사카역에 먹거리 볼거리등이 많아 좋았았어요. 가장 좋은건 매일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여행에서의 피로를 매일 풀 수 있었고,숙소 옵션에 포함된 괜찮은 조식이었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사카 방문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프론트에 한국어 사용 가능하고 호텔 시설도 깨끗합니다. 무료로 사우나 이용가능 및 레스토랑에서 무료음료 제공 됩니다. 아침 조식 식사는 부페로 나쁘지 않습니다. 신오사카역 M13 에서 4번출구로 나오면 200여 m거리에 있어 전철이동에도 편리합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방크기도 적당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최고는 4층 사우나가 가장좋아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용하면서 피로를 풀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교통이 편해서 강추합니다^^

우메다나 난바처럼 너무 복잡하지않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먹을만했고 작지만 대욕장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좋았구요.

신오사카역 근방에서는 처음 숙소를 잡아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1박이었어요 ^^ 다음에 다시 일본을 오게되면 예약하고싶어요

난바나 우메다 쪽으로 숙소를 알아보는데 5인이 머물기엔 너무 비싸거나 콘도 같은 곳을 했어야 해서 위치를 변경할수 밖에 없었어요 신오사카역이 jr, 오사카메트로 다 다녀서 교통 괜찮았고 커넥팅룸으로 두개 해서 투룸처럼 성인3, 아이2 지내기에 너무 좋았어요 고층으로 해서 뷰도 좋고 비행기 아주 낮게 날아 비행기뷰이기도 했고요ㅎㅎㅎ 숙소가 지어진지 오래되지않아 매우 깨끗했습니다 4박 머물렀는데 매일 수건, 쓰레기, 청소 해주시고 시트 교환은 요청해야하고요 3층에 무료로 커피,음료수 기계있고 4층에 대욕장있어서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4층에서 입을수 있는 잠옷도 구비되어져있고요 시설부분은 너무 만족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로 50분, usj jr로 24분, 미도스지선으로 오사카 시내 다 갈 수 있고 난바까지 25분, 교토역까지 jr로 24분, 사가아라시야마까지 20분 정도로 교통면에서 좋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공항,usj,교토 이렇게 3일 연속 계획 있으시면 간사이 미니패스 jr로 다니시면 교통비 절약에 좋습니다 오사카 시내 구경은 1일 매트로 티켓 사시구요 가기전까지는 너무 시내에서 떨어진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목적지들이 jr라인으로 빠르게 갈수 있어서 좋았고 숙소 옆에 토리키조쿠나 면세마트도 있어서 상권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역에서 나오실때 헷갈릴수 있는데 2층이든 3층이든 미도스지선가는방향으로 4번출구 아니면 맥도날드만 기억하세요)

일본여행 9박 10일중 3번째 호텔이였는데 제일 맘에 듬, 합리적인 가격 , 청결 좋고 방 깔끔하고 넓음, 스파도 매우 무난, 짐은 뭐 딱히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매우 강추하는 호텔

역에서 가깝고 방도 커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숙박을 하였고, 방에 욕조는 없었지만, 대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공되는 잠옷도 부드러운 재질로 편하게 입었습니다. 단점은 층간소음이 심합니다. 윗방의 발소리, 의자끄는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5박 중 2박은 괜찮았지만 나머지 3박은 층간소음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던데 머하는건가 싶더군요. 모든 점이 좋았으니 저 하나로 인해 다신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오사카역과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행기간동안 잘 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