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뉴 한큐 아넥스 후기

위치때문에 선택하긴 했는데 너무 안좋아서 일단 방이 너무너무 좁아요 트렁크를 펼칠 공간도 없어요. 리뷰 봤었는데 생각보다도 더더더더더 좁아요 공사장 소음이 너무너무너무넘 심해요 아침 9시전 거의 8시부터 땅파는 소리가 울려퍼져요 잠귀가 밝은편은 아닌데 너무 피곤한 몸으로도 쉴수 없는 숙소라니 ㅠㅠ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 위치는 좋아요~

비싸게 벚꽃보러가게되었는데 첫날침구이슈로 습기인지찐득하니뭔가너무뒤척 거리고 피부가뒤집어졌는데 담날부터 포송. 매일 깨끗하게 청소써비스 완젼만족도 업! 저번에 한큐리***어 너무 잘 보냈는데 몇배가..성수기. 겨우 욕조있고 리무진 근접. 후문쪽으로나가면 칼디도가깝고. 굳굳굳 참.창문이열려서 먼지나 음식냄새이슈는 걱정없어요. 전신거울도 너무맘에 들었어요. 꼭하세요 꼭!

기찻길 옆에 있어서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조용했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활짝 열고 창 밖을 바라보았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이 문을 열어두면 고정되는게 아니라 서서히 닫히더라고요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는데 문에 박아서 아직까지도 혹이 나있네요 ㅠㅠ (짜증나고 아파여) 객실자체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바닥은 러그형식 욕조 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지 습하긴해요 밖에서 놀고 숙소에 와서 뻗어서 그런지 숙소에 대해 기억이 많진 않습니다 ㅋㅋㅋ 숙소 근처 24시 로손이 있는데 거기 혐한 직원이 있습니다 덩치좀 크고 나이 많아보이고 머리좀 까지고 뭐같이 생긴놈린데 혐한직원입니다.. 계산을 안해줍니다 말을걸어도 계산을 안해줘여 씨2이2펄

위치가 너무 좋았고 맛집도 근처 많았구요 리무진타고 내려가기도 적당합니다

가족여행으로 6인이 2박했습니다. 저희는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고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위치도 우메다, 오사카역에서 10분 안걸리고 걷기도 괜찮았어요. 근처에 웬만한 쇼핑센터는 5~10분거리. 내년초에 문닫는다고 해서 아쉽네요. 나중에 가도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예요

4인 가족 각자 침대를 쓸수 있어서 좋았구 가운데 테이블이 있어서 방안에서 간단한 음식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작아서 그게 점 불편했지만 숙소에서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라 편했습니다 주변 먹을곳 쇼핑 다 가까운거리에서 가능했구요 기차역이 바로 앞이지만 높은 층이여서 그런지 시끄럽거나 블편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기계로 진행이 됐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 힐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래됐다고 하는데 깨끗해서 괜찮았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잘 쉬다 왔어요😊

친구랑 갔는데 좀 복잡했지만 나름 괜찬았습니다. 가격대비 괜찬았던거 같아요! 우메다 근처여서 볼거는 많았어요! 시내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침대 4개인데 이가격이면 만족입니다. 위치도 너무편하고 밤비행기고 애데리고 있어서 리무진타려고 이호텔 골랐는데 가까웠어요. 가성비좋고 깔끔하고 조식도 만족. 특히 커피맛이 훌륭했어요!

위치가 대박입니다 교토여행 오사카여행에 최적화된 지역입니다 호텔은 오래되어서 내부시설이랑 어메니티가 좀 부족하지만 교통편리,쇼핑,음식등이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우매다역 바로 앞에있어서 좋고 우산도 빌려주고 좋았어영 ㅋㅋ

지하철역에서는 정말가까워서 교토가시려는분들과 공항버스 근처있어서 바로 짐들고이동하기편한곳으로 추천합니다 단 트윈은 캐리어 펼칠곳이 없어요 침대가바로2개있어서 매우협소하다는점 혼자고 이동이 많다면 추천

위치가좋아요 늦게까지 기차소리가 심하지만 창문닫으면괜찮아요 시설도깨끗하고 일본감성 느껴지는호텔입니다 시원한 녹차도 맘껏마셨어요^^

엄마와 아이의 여행. 방은 좁아도 그정도면 여행하기 불편하진 않았구요, 저렴한만큼 에코정책으로 매일 청소가 안되는 것은 좀 불편하였어요. 하지만 위치는 최고입니다. 우메다도 훌륭하고 근처상가나 식당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