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타임 호텔 난바 후기

우풍이 조금 있지만 쾌적하니 좋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둘다 무인이고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다만 4박5일인 경우 룸 청소를 4일째 하루만 해준다고 합니다 도톤보리에 거리가 있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비행기 화장실 크기 정도입니다 그래도 조용해서 만족했습니다

좋아요 거리도 지하철로 한정거장이지만 난바역에서는 걸어서는 힘든 편이네요 그거말고는 괜찮은 편이네요 한가지 단점은 외풍이랑 소음이 방지가 안되는 점 말고는 잘 쓰고 나왔습니다

첨부사진은 체크아웃시 이미지 체크인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방법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았어요 시설은 무난 우풍이불어 너무 추웠습니다 히터를 틀면 숨이막히고 건조해서 못틀었어요 드라이기 코드도 망가져있었어요 기대없이 싼가격으로 이용하세요

난바역에서 캐리어끌고 걸어갔는대 멀지만 걸어갈만했습니다 초저렴한가격이라 가성비는좋습니다(유니버셜가기전에 이용함) 장점:근처에 큰 현지인슈퍼마켓이 두개있음(늦게까지영업함.이마트같이 즉석조리식품도팔아서 대충끼니때우기도편함) 지하철역가까움.편의점가까움.근처에 맛있는 식당 몇개있고 난바와 비교안되게 저렴하면서 가성비좋은 현지인 식당있음(고깃집,라멘집.양식 등). 1층에 전자레인지 있음.어메니티 필요시 1층에서 자유롭게가져감 단점: 방이좁아서 침대밑에 기내용캐리어보다 크고 대형캐리어보다작은 크기의 캐리어 하나를피면 꽉참. 냉장고가 아주소형이라 500ml짜리 물 눕혀서 8개정도들어가면 꽉참

여기 무인체크인이라 호텔에서 오는 메일 방키 번호랑 비번 잘 확인하셔야합니다ㅠ 데스크에 사람없음 .. 전화도안받음 ㅠ 라인깔아서 톡하니 그제야 회신! 글구 트윈룸은 정말 .. 캐리어 하나 펼칠 공간조차없어용 ㅜ 신발장도 따로없구 벚꽃시즌 급하게 잡아서 아쉬운대루 잘쓰구왓구 그래두 그작은방에 미니미한 욕조도잇고 잠만 잔다면 추천!

방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혼자지내기 편해요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셀프 체크인으로 바뀌어서 편리하네요^^

셀프 체크인시스템이고 방은 약간 좁았는데 그럼에도 시설관리가 매우 잘되어잇음. 창문도 2개라 통풍도 좋고 햇빛도 잘 들어옴. 화장실 관리 매우 잘 되어있음

전철이 가까워서 유니버설스튜디오, 오사카엑스포 관람하기 좋았어요. 좁긴하지만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콘센트도 많아 충전하기 좋아요.

지은지 얼마 안된거같았어요. 난바역도 전철타면 5분 거리라 잠만 자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식당, 마트, 편의점 다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옥의티를 꼽자면, 냉장고가 작고 샤워가운이 없는 정도에요. 나머지는 완벽합니다.

남바에서 1정거장에 위치한 작은 호텔. 체크인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객실은 매우 작고 우풍으로 인하여 추웠다. 일본 호텔 객실은 항상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침대 밑에 쌓인 먼지가 충격적이었다. 가격은 적당했다.

근처에 24시간 스키야하고 마츠야가 있고 있을건 다 있는데 의자 고장난거에 앉았다가 넘어질뻔한건 좀 아쉬웠으나 가성비가 모든것을 상쇄해주는 무시무시한 가성비 숙소

데스크에 직원이 없어서 체크인이 좀 불편한고 짐을 직원분이 직접 맡아주지 않는다는것 빼고는 완벽했던곳 다음에 오사카오면 무조건 연박으로 잡고싶은

일단 위치가 굉장히 괜찮아요 대신 숙소가 좀 좁은게 아쉽지만 가격은 저렴해서 그만큼 가성비가 좋다고 느낍니다! 숙소에 있을 일이 거의 없어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