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오사카 혼마치 후기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호텔이었고,오후1시에 도착했는데 미리 체크인해주신 mr.Jo 한국인 직원분계셔서 편하게 진행했습니다.트리플룸 묵었는데 방도 꽤크고, 침대도 좋고 청결했습니다.호텔로비에 앉을수있는 테이블이 많고 넓어 대기장소로 이용하기 좋습니다.특히 체크인로비옆 저울계 놓아주신 탁월한센스 칭찬합니다!!저와 제 친구들 모두 재방문의사 100%%!!

방도 나름괜찮고 뜨거운물 잘나와서 좋았어요 위치도 신사이바시와 가까워서 도톤보리에서 한 20분걷기에도 좋았구요 카운터도 친절하고 방음도 잘되고 주위 가까운 편의점도 두개, 밖에도 조용해서 잘지냈습니다

우선 같은 이름의 호텔이 시내랑 더 가까운 위치에 있다보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는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주변에 음식점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추천합니다.

난바 가는길은 조금 거리가 멀지만 청결 좋고 로비에 한국말 잘하는 직원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은 사먹어야됩니다~~~

역에서 위치는 조금 애매합니다만 그렇게 멀지도,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 입니다. 도톤보리 근처에 숙박해봤는데 여기가 훨씬 조용하고 거리도 깨끗합니다. 도톤보리에서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나가호리바시 역을 이용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는 걸어다녔습니다. 근처 라이프마트도 있고 주편에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어서 기내용 캐리어 2개 다 바닥에 펼칠 수 있습니다. 창문도 조금은 열수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인사를 해주고 따뜻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1층 라운지에는 쉴수는 있지만 먹는것을 금지하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도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걸을만했어요! 호텔근처에 편의점들도있고 바로앞에 라멘집 맛있어요!! 다음에 또 호텔로 잡을것같아요!!

2025 오사카 엑스포 여행에 투숙 가격대비.모든면에서 좋다 남바까지 걸을만하며 주위 음식점도 많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적당해서 도톤보리 구경도 잘 했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숙소도 둘이 쓰기에 충분했고 욕조도 있어서 잘 놀다가 잘 쉬고 왔습니다!

들어가니 한국어를 네이티브로 구사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아주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즐거운 오사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 결항되서 11시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어요 비도오고 짐도 있어서 힘들었는데 프론트에 계신 남자직원분 성함을 여쭤볼걸 그랬어오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텐션이 아 이게 서비스다! 라는 느낌 맛집 추천도 너무 잘해주셔서 덕분에 역대급 닭 염통이랑 간을 먹구 왔습니다 나중에 오사카를 간다면 또 방문할 의사가 있어요 방은 네이버에 검색하거나 다른 리뷰분들이 잘 찍어서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자고 씻고 나가기 적당해요 나가호리바시? 역이랑 무척 가깝고 도톤보리랑도 왔다갔다 하기 좋은 거리였어오

위치가 너무 좋네요^^ 조식도 깔끔한 편입니다!!

1층에서 어메니티 가져갈 수 있고 객실에 물이 없습니다 다만 가까이 편의점이 있어 괜찮습니다 내부는 청결했고 편하게 잤습니다

시설 나쁘지 않고 조용하고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음 ㅋ

20대 커플이고 가성비, 시설, 교통(시내접근성) 순으로 비교하고 또 비교해 고른 호텔입니다! 오사카 여행은 처음인지라 3일을 도톤보리 위주로 여행했고 이 호텔에서 3박을 묵었습니다. 1. 가성비 : 가격은 정말 합리적입니다. 연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2. 시설 :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나 싶을만큼 깨끗하고 좋습니다. 위치상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방은 조금! 좁은 듯하지만 24인치 캐리어 두개 펼쳐놓고 생활해도 괜찮았습니다. 묵는 내내 불편함 전혀 없었고 객실 내 필요한 비품들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창 밖 저 멀리에 도톤보리가 보여 오사카에 와있다는걸 실감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3일에 한번 객실 청소를 제공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호텔 앞 라멘집은 꼭 가보세요!! 3. 교통 : 오사카 여행동안 미도스지선을 정말 많이 이용했는데 이 역이 도보 10분 내에 있습니다. 도톤보리까지도 걸어서 20분정도인데 거리 구경하며 걸으면 금방이었어요. 저는 걷는걸 좋아하고 조용-한 호텔을 선호하는지라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호텔 고르는 기준이 저와 비슷하시다면 아마 만족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