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Balenciaga 근처 호텔

방이 작긴합니다 제일 작은방인건진 몰라도 침대하나 들어가니 방이 거의 꽉차요 위치는 중요한거리에서 다 10분 거리라 밥먹고 슬슬 걸어가도 좋을 거리에 있습니다 애연가라서 흡연방인거에 너무 만족했구요 들어갔을때 담배냄새는 거의 안느껴졌어요 담배피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렇다고 딱히 좋은 향기가 나진 않았음 1층에서 충전기 빌릴수있고 면도기 쉐이빙크림 빗 칫솔등 가져가서 쓸수있어요 한국 여관수준이긴 합니다 창문이 살짝열려요 완전히 닫힌 방에서 여기로 옮겨 그런지 이정도도 감지덕지 했어요 카운터 직원들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래요 서비스가 좋은편은 아님 저렴한편이라 그런지 리모콘에 넷플릭스 유튜브 버튼이 있어서 될줄 알았는데 안된다고 함 첫날에 몸이 간질간질했는데 이튿날 이불을 갈고나니까 간지럽지 않았음 그리고 방바닥이 엄청 더러워요 일본 문화인건지 다른 누가 와도 여기서 신발신고 방을 걸었던것 마냥 더러움 언제 빤건지 예측도 불가능함 방안에서 신발신고 다녀야함 슬리퍼 있는데 1회용이라 구려서 그냥 내 슬리퍼 신고다님 그래도 이정도도 만족함 근처에 패밀리마트 로손 세븐일레븐 코인세탁하는곳까지 다 있어서 편했고 맞다 욕조가 진짜ㅋㅋ 구식 아파트 욕조같아서 좀 무섭긴 했는데 빡빡 닦고 사용했어요 러쉬 못참음.. 암튼 제일 넓은방을 예약한다면 다시 올만함

My wife tried to tell the staff at the lobby that the shower curtain is missing in her toilet, and showed the photo to that staff. Guess what that staff told her. “There is shower curtain In every single room in this hotel.” When my wife on the way back to her room, and she asked the another customer in the elevator, they told there is shower curtain in their room. Is this some kind of joke….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 신사이바시역 약10분 , 난바역 약 20-25분, 도톤보리 약 10-15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호텔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철하시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다른 호텔도 비슷하겠지만 아무래도 좁은 느낌이 있었고 벽은 잘 모르겠지만 입구쪽, 창문쪽은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인거같아요ㅜㅜ..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캐리어 무게 측정기도 있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캐리어도 미리 보관가능합니다 시간맞춰 오니 룸에 미리 넣어주셨어요 ! 덕분에 즐겁게 놀고욌습니다

일정상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곤란했었는데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다는점이 참 좋았습니다 방은 많이 좁아서 캐리어를 침대 위에 펼쳐야하긴 했지만 좋은 위치를 위해 감수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도보 10초 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외국계 직원분들도 많았는데 모두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오사카 출장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번에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생각으로 NET 검색에서 저렴한 표시로 먹었습니다. 게다가 GOTO 이용 35 ％ 引다. 두 사람이 난바, 신사이바시 부근을 산책했지만 모두 도보로 주도되는 범위입니다. 비즈니스 이용도 중앙 구라면 도보 또는 지하철에서 １～２ 역 정도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코로나 조치로 세트 메뉴가되지만, 아침으로는 나름의 볼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호텔은 정말 편안해요! 웨이터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가 신사이바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아래층에 패밀리마트 편의점도 있고, 아래층에 유료 세탁실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가격은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0 평방 미터의 일본 운영 호텔에 비해 이것은 정말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들이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집에서.

건물 전체가 아닌 원유닛 B&B입니다.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로 옆에 고가도로가 있습니다. 기차 소음이 조금 들리겠지만 괜찮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방에 냉장고, 세탁기, 조리용 난로가 있어서 위생적이지만, 에어컨이 별로 춥지 않습니다. 18도까지 켰을 때 꽤 더웠는데, 어느 날 밤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어컨이 꺼졌습니다.

우선 요약: 가성비 갑, 의사소통 약간 애매하지만 기타 서비스가 우월함, 부족한거 거의 없음, 호텔 내 분실물 책임소재 명확함 크기: 여느 일본 호텔과 동일하게 침대 및 가구류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음 본인 184, 침대크기는 충분함, 짐가방 펼쳐지긴 하는데 펼치면 꽉참 위치: 호텔명 답게 도톤보리 근처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 다니기 좋음 서비스: 프론트 직원분 일상생활 영어 의사소통 가능(유창하지 않음) 특징: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었는데 조식 포함이라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음 어메니티 - 수건, 물 외에 무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음(일회용품 등) 어른 2로 예약 후 어른1 아이2 갔는데 추가요금 받지 않음 추가 담요(이불) 요청 마찬가지로 추가요금 받지 않음 12세 미만 아이는 조식 무료 *****호텔내에서의 분실물에 대한 책임이 확실함. ***** 원칙은 분실물을 해외배송 해주지 않지만 배송료 및 수수료[한국기준 약 30,000원(하나은행기준 송금수수료 5,000원, 해외 배송료 2,200엔)]를 해외송금으로 보낸다면 한국까지 해외배송으로 안전하게 보내줌. * 山本さん、一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장 가까운 역은 지하철의 오쿠쿠초 역. 난바역에서 도보 거리. 10 층짜리 호텔에 1 층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습니다. 아마도 원래 원룸 아파트 또는 회사의 독신 기숙사였던 건물. 중앙에 부스러기가 있고, 그 양쪽에 방이 늘어서 있습니다. 10층에 큰 욕조가 있지만 코로나 때문에 중단 중입니다. 객실 크기는 모든 객실 23 ㎡이며 일반 비즈니스 호텔의 1.5 배 정도 있습니다. 내 플랜으로 할당 된 것은 금연 트윈 룸입니다. 세련되고 세련된 인테리어. 현관이 있고, 신발 상자에는 방용 슬리퍼. 욕실과 화장실은 별도 々이지만 욕실은 좁습니다. 야복은 가운 타입이며, 편의 시설은 최소한의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TV는 침대 발쪽에 벽걸이로 설치되어 지상파와 BS 시청이 가능합니다. 침대 테이블이없고 헤드 보드에도 안경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물건을 놓을 공간이없고 침대 옆 라이트도 없다는 것이 조금 유감입니다. 그러나 1 박 3,600 엔이라는 것은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하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다소 헤매긴 했지만 익숙해지니 난카이난바, 다이고쿠초역을 이용하기 편했고 주변 밤거리가 조용해 숙면을 취하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