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워싱턴 쇼어스 공원 근처 호텔

체크인할 때 1박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프런트에서는 그렇다고 했으나, 주문이 달라서 다음날 다시 체크인해야 해서 프런트에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내 개인 소지품을 방에 둘 수 있는지 데스크에 물어보니 프론트 데스크에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 다시 체크인을 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보니 방에 들어가보니 가방과 개인 세면도구가 모두 없어져 있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프론트와 경비실에 빨리 연락했어요! 하우스키핑 직원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됐어요. 두 번째 밤에 묵을 때 개인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다고 같은 그룹의 게스트에게 분명히 약속했지만, 하우스키핑 직원은 이전 그룹의 게스트에 속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소지품과 여행 동반자의 소지품을 큰 비닐봉지에 담아서 칫솔과 데오도란트도 가방에 버렸어요! 정말 불행한 만남!

前台小哥很nice 確認過是第一次入住後很詳細的跟我們介紹一下check out不需要還卡 門卡就是快速通我們可以保留 留了我們的郵箱 第二天一早收到郵件可以在線check out 去樂園來回都是坐酒店的水上巴士 停車場掃房卡不用交停車費 整體性價比很高

나는 이 호텔을 매우 좋아합니다. 호텔 직원 Elida는 매우 친절합니다. 경험을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1. 호텔에서는 선배와 후배가 총 4개의 객실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각 객실 카드에는 고유한 이름이 있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익스프레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안에 모든 주요 이벤트를 완료하세요. 2. 호텔에는 자체 수상 택시와 셔틀 버스가 있어 편리하고 몇 분 안에 공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3. 호텔에는 3개의 타워가 있으며, 각 타워 아래에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4. 호텔 로비 3층에는 스타벅스가 있으며, 다양한 음식, 음료, 과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5. 호텔은 리조트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수영장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객실은 넓고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일 요리로 바니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스위트룸은 정말 크고 수영장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려고 합니다. 허리케인 동안에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이 깨끗하고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셔틀 버스가 운행되며, 차로 10분 미만이 소요됩니다. 1시간 일찍 공원에 입장할 수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We were a family of 5: 2 adults 3 teens booked for 2 nights. We got to the hotel late, 10:30 pm, the check in line was long so check in was around 11. We booked and received a suite, 3 queen bed, 1 bathroom, pool view. The room was cute and generally clean with the exception of some liquid splatters on the walls here and there. A key had been provided for each person in our group for the free hour entry into the parks however we learned that you also have to use the card key to turn on the lights in the room. There either wasn’t a fan in the bathroom or it wasn’t working and though there were plenty of towels there were only 4 washcloths (original booking was for 6 individuals). We parked our rental in the parking garage and though it wasn’t terrible, it is a bit of a walk to the elevators. If you don’t want to go off site for food the food there was okay (at least during dinner time, don’t know what they served for lunch/breakfast) and honestly reasonable priced with a range number of options. But there are plenty of options in the surrounding area. Any beverages and snacks of course are higher in price. The buses to the park were clean with ride being 5-10 minutes and we never really had to wait coming and going from the park. They cleaned the room when we went to the park however again didn’t provide enough washcloths. I called front desk about it however had to end up hunting down house keeping about an hour later to get one and even that was almost not successful. Overall the stay was okay and I guess you can expect to feel safe as I was told by my husband that a female security guard followed him to our room after he asked for directions. But again everything was good until we got home and realized our personal keys that we kept in the middle console of the rental and had both our home and car keys on had been stolen. Security did claim to check the room we had checked out of with of course no success and then afterwards it took some time for them to truly understand the situation, after being placed on hold a couple of times and then transferred to I’m assuming their supervisor who at first sounded irritated I was then told that there are no cameras in the parking garage. They did take down my contact information and description of the keys but also indicated that having “over 8,000 visitors” at the hotel a day that it may take some time to know if the keys are ever found. So in other words don’t leave ANYTHING important in your vehicle.

도착했는데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았고 TV 리모컨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유지 관리가 이루어졌고 냉장고는 꺼져 있었고 리모컨에는 배터리가 필요했습니다. 완료. 그런 다음 양치를 하러 갔더니 캐비닛에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다시 정비소에 전화했더니 다음날 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셔틀을 타고 유니버셜로 갔습니다. 버스가 연착했고 휘발유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도 늦게 데리러 왔어요.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했고 열광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은 매우 조용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위치는 좋았습니다.

미국출장왔다가 휴가받아서 올란도에 놀러가기로해서 싸길래 예약했는데 청결하고 하루 잘 묵었다가 가네요! 방음이 안되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완전 만족이에요! 저희 성인 네명에 14만원에 일박했습니다 ㅎㅎ 싼게 비지떡이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번창하세요

Our family stayed at Rosen Shingle Creek for Mother’s Day weekend was wonderful. Even though we live just one county over, we enjoyed our staycation. Very nice hotel with great amenities, awesome pool area and restaurants. The rooms were spacious and very clean. The staff at the hotel was very attentive and friendly.

시설: 매우 좋음 위생상태 : 매우 좋음 환경: 매우 좋음 서비스 : 좋음 수영장 전망 객실을 예약하는 경우 반드시 프런트 데스크에 Tower 2를 문의하세요. 대형 수영장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객실에서 디즈니 불꽃놀이도 볼 수 있습니다. Tower1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