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 인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 호텔 최악입니다. 절대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년 11월 15일에 체크인해서 11월 17일까지 묵었던 사람입니다. 2명이서 묵었는데 16일날 청소부 아주머니가 청소 필요한지 방문을 열고 제 동행인에게 물어봤고 제 동행인은 오늘 청소는 필요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여행 일정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을 때 저희가 마주한 풍경은 청소가 된 풍경이었습니다. 물론 이것만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제가 뉴욕일정 도중 지인들에게 나누어주기 위해 산 70달러 상당의 기념품들을 담은 종이가방이 제 케리어 옆에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버리고 원치 않는 청소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생기지 않았을 일이고 이에 대해 보상을 받고자 호텔측에 연락을 그 즉시 했고 그들은 상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종이에 적으라고 해서 적었습니다. 다음날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없었습니다. 짜증나는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 호텔 로비측에 전화를 해서 담당부서를 연결받았지만 그들은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제가 겪은 일을 모르고 있었고 제가 종이에 젓어서 제출했다고 3번을 연속해서 말하니 찾아보고 "아 여기 있었군요"라고 할만큼 사후 대처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역시나 또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올랜도 여행을 하면서도 계속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늘어나 너무 괴로웠습니다. 올랜도에서 마지막 일정날(11/20) 결국 저는 저의 여행스케줄을 망치면서까지(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얼리엔트리까지 포기해가며) 전화를 했지만 그들은 또 제게 대답을 해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11시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결국 그때까지 기다려서 그들에게 받은 답변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청소를 하지 말라고 들은 사람도 없었고 그 종이가방을 버린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책임자라는 사람은 왜 종이가방을 캐리어 옆에 뒀냐면서 저를 탓하기까지 했습니다. 누가봐도 뜯지 않은 tea들과 스웨디시 젤리들은 다시 뉴욕에 가서 살 수도 없었기 때문에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의 적절하지 않은 대처와 미적거리는 태도를 생각해봤을때 좋은 호텔도 많은데 여기서 절대 묵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s. 뿐만 아니라 세탁기도 코인방식으로 작동하는데 그 코인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계들이 있어 몇달러를 추가로 더 내야했습니다 First of all, this hotel is the worst. I recommend you never go. I checked in on November 15th, 2024 and stayed until November 17th. Two of us stayed, and on the 16th, a cleaning lady opened her door to see if she needed cleaning and asked my companion, who made it clear that it wasn't needed today and left. However, when we returned to our accommodation after our trip, the scene we encountered was a cleaned one. This wouldn't be a problem, of course, but even though a paper bag containing $70 worth of memorabilia I had bought to distribute to friends during my New York trip was clearly next to my carrier, it had been thrown away and even had an unwanted cleaning. It would not have happened without the cleaning, and I immediately contacted the hotel to get compensation for it, and they asked me to write it down on a piece of paper to explain the situation. They said they would contact us the next day, but we didn't hear from them. They didn't have it the next day. I left my frustration behind and called the hotel lobby again to answer the call, but they didn't know what I was going through because the transition wasn't right and I told them three times in a row that I had to stir it on paper, and they were unsatisfied with my follow-up. I was told they would contact me again the next day, but they didn't hear from me again. I was so distressed that I had to keep track of my trip to Orlando. On my last schedule in Orlando (11/20), I called them (giving up my Universal Studios early entry), but they repeatedly said I wasn't ready to answer and asked me if I could wait until 11 o'clock. Finally, I waited until then to get their answer. No one was told not to clean, and no one had thrown away the paper bag. The person in charge even blamed me for why I had to put the paper bag next to my carrier. I could not give unwrapped teas and swaddish jelly as gifts to my acquaintances because I could not afford to go back to New York. Considering their inappropriate response and lackluster attitude, there are many good hotels, but I recommend you never stay here. Ps. Not only that, but the washing machine works like a coin, and there are machines that don't work properly, so I had to pay a few extra doll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