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있는 온나 호텔

친구랑 호캉스로 기분낼겸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스럽구 좋았어요!! 일단 전객실이 오션뷰여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타이거 비치를 제대로 구경할 수 있었고, 복도나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도 바다 풍경이 너무 잘 보였어요😊 해질때 일몰뷰도 넘 좋더라구요! 실외 수영장은 2-3개 있는데 한 곳 빼고는 유아용이라 가족 단위로 오시면 재밌게 시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공항까지 셔틀버스 운영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을거 같아요.

We decided to stay here because we have Marriott Bonvoy Titanium Elite Status and we were looking forward to a quiet resort stay. Basically, when you arrive the valet confiscates your car and discourages you from leaving because they want you to stay inside and spend big on activities and meals. Since 2020 the hotel has been refurbished and we were given a nice room upgrade. But we were told they could not grant our late check out request. We have stayed all over the world in Marriot Bonvoy hotels for over thirty years and this is the FIRST time we have ever been refused a late check out. After pointing this out to the snooty concierge on the club level (who pretended he couldn’t understand my fluent Japanese) our late check out was rescheduled to 2 pm (not 4 pm). There is a club lounge on 11th floor, but it is obvious they don’t want you to hang around because they have the AC on at full blast and the room is VERY cold, and there isn’t much to eat there anyway. It seems the hotel’s own “Savvy Club” takes precedence to Marriott Bonvoy Titanium Elite Status and if you aren’t prepared to fork out big money on their activities and meals you are just treated like a nuisance. In fact, I am puzzled why this hotel is a Renaissance brand. It does not cater for older couples who want a quiet holiday, it is a noisy place for younger families. So, we ended up spending most of our time sitting on the balcony in our room. Fortunately we only a booked one night, we loved the area but we have no intention of staying here again.

*위치 -나하 시내에서 멀다 -공항리무진 이용(1시간 30분) or 120번 버스 이용(2시간) *시설 -전반적으로 낡았다 -발코니에 큰 바퀴벌레가 밤에 출몰.. -방에서 꿉꿉한 냄새남 -수영장 실내와 실외 있음 -헬스장 있음 -리조트에 딸린 바다로 가는 길은 셔틀 버스 이용or도보 7분 -호텔 내 매점 있음(호텔 밖 도보 15분 정도에 편의점이 더 저렴) *음식 -조식은 집밥 먹는 느낌(한국인에게도 잘 맞을듯) *한줄평 -가족 단위로 많이 옴 -가성비로 갈만함(10만원대)

환경이 매우 좋고 면적이 넓으며 해변이 매우 좋은 오키나와 현지 호텔로, 호텔은 정원 스타일과 디자인 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휴가적인 느낌입니다. 호텔 서비스 직원의 전반적인 영어 수준은 평균 수준이며,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번역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고 일본어로 직접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비교적 일찍 끝나서 이상적이지 않습니다.아침 뷔페는 9시 30 분에 끝납니다.일본인은 잠을 자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이 모두 아름답고 재미있고, 아이들과 함께 묵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전혀 낡지 않았습니다. 장식은 주로 오키나와 파란색과 흰색입니다. 운이 좋게도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하고 생일에 케이크를 주었습니다. 요청에 응대하는 호텔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헌신적입니다. . 다음에 오키나와에 오면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때문에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우리의 체류는 환상적이었습니다! Masako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모든 요청, 예약, 질문 등에 대해 매일 우리와 함께 일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휴가가 성공적인 주요 이유였습니다! 이 리조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는 리조트 부처 탐험 / 운전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하고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 우리는 장마철에 3 박을 머물렀고 여전히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유아를 위한 많은 실내 활동과 매일 해가 을 때 우리는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많이 제공합니다) :) 우리는 몇 번이고 다시 올 것입니다. 우리 저녁 식사는 매우 좋았고 매일 아침 훌륭한 조식 뷔페는 우리 요금에 포함됩니다. 내 조언은 남쪽 타워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매우 조용하고 바다의 멋진 전망과 많은 편의 시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방은 넓고 발코니에서는 하루 종일 다양한 색상의 바닷물을 볼 수 있습니다. 풍성한 아침 식사. 다만, 어린이를 동반하거나 3명이 투숙할 경우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며, 예약 시 별도의 공지가 없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We were a little disappointed with this hotel when we arrived as there was not much else around. eg no convenience store or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that we could see. Despite a large carpark we had to pay to use it. Our room was on the ground floor so no sea view. We did investigate the stunning little beach the next day. The room was perfectly clean and adequate but it was showing signs of wear and tear. The breakfast was fine but certainly not as good as others we had on our trip. We did not eat at the restaurant as we had our own car and ended up microwaving convenience food. This hotel is fine for a night or two .

옆집 아쿠아센스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카후 리조트 호텔 빌딩에 묵었습니다. 로비는 일반 호텔과 달리 커튼이 달린 소파 등이있어 아늑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 베드? 또한, 편안하게 누워있는 커플이나 관광 상담을하고있는 가족 등을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홀은 실내, 방으로가는 것은 부스러기 복도를 통과합니다. 근처 방이기 때문에 좋았지 만, 이번 추위로 떨었습니다 (웃음) 그러나 방의 문은 복도를 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바탕! 그리고 문이 닫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휴식을 취합니다 (물론 슬리퍼 완비) 우산도 인원수에 따라 준비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스위트이므로 침실은 별도입니다. 침대도 넓고 잘 잤습니다. 거실에는 넷플릭스도 볼 수 있는 대형 TV가 있어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주방이 있습니다. 우리는 방에서 식사를하지 않았지만, 전기 제품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잘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냉장고 (냉동실 있음) 전자레인지, 끓는 냄비, 도르체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밥, 식기류도 빌릴 수 있지만, 재고가 없으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개의 방에 ４ 포인트까지입니다. 사전 지원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란다에 데이베드가 있어서 춥지 않으면 낮잠을 잤어요 (웃음) 지금 어느 호텔에서나 작업하고 있지만 당연히 청소는 거절했습니다. 항상 １０００ 엔이지만 지금 ２０００ 엔 호텔 쿠폰을 받았습니다. 수건, 편의 시설 보충, 쓰레기 수집을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２ 일 동안 ４０００ 엔을 받았습니다. 다른 호텔은 수건 교환이나 장비 보충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카푸는 매우 양심적입니다! 식사는 애넥스 빌딩의 일식, 호텔 빌딩의 양식이 있습니다. 카트도 꺼내주지만, 떨면서 걸어서 일식에 갔다. 돼지 샤브샤브! ! 테이블에 국물이 들어있는 냄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야채와 고기를 가져 와서 샤브샤브합니다. ３ 사람이 이상이라면 냄비를 ２ 준비 할 수 있으므로 야채와 돼지 고기로 나눌 때 액에 방해받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레는 고마와 퐁醋. 다른 류큐 요리도 있으므로 아침 식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재미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은 추위에 패서 호텔 빌딩의 서양식으로했습니다. 와서 좋았어 ～ !! 여기도 맛있다! 품수는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중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붉은 감자 감자 맛있습니다. 다음날도 갔지만 수프가 미네스트로네가 크램차우더로 바뀌었습니다. 타코라이스와 베이글샌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토핑도 많습니다. 여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 빌딩 ２ 층에 데리가있었습니다. 불행히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매우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음은 먹습니다! 바베큐의 블루도 최고입니다. 딸의 생일 축하에 사용했지만 향불꽃 놀이가있는 생일 플레이트를 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４ 달, ５ 달과 이미 예약했지만 위치, 가격, 특히 식사! 최고의 호텔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신혼 여행을 위해 EXES에 머물렀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방은 거대했고 우리는 바다 전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우리는 점심 먹으러 아침 식사 티켓을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때로는 버퍼와 때로는 일품 요리였습니다. 시설은 놀랍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9 월 말) 그것은 비교적 비어 있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때로는 수영장 옆의 유일한 사람들이거나 때로는 6-8 다른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직원 중 거의 영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체크 아웃 할 때 만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괜찮 았고, 단지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머리를 습니다. 대체로 당신이 지불하는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