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중북부에 있으며, 츄라우미에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나하 , 아메빌, 국제 거리 등과는 상당히 멀어요.특히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항구랑 가까운 남부지방 숙소를 예약 하시길 추천합니다. 숙소는 조금 오래 됐는데 나무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벌레도 많습니다. 특히 정말 큰 바퀴벌레 네 마리를 봤어요. 방안에도 기어 들어 옵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조식은 그냥 그래요. 주차는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정말 많이 걸어 다녀야 합니다. 투어를 여기저기 다니면서 호텔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는 분들이라면 여기는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아주 큰 수영장 두 개가 있고 사용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해변도 사유지로 갖고 있어요. 초대형 호텔입니다 호텔안에서 오랫동안 걸어야 되는 점을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