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문 비치

멋진사진과 수영장 즐기기의 주목적을 갖고 여행하는 입장에서 문비치 호텔은 . 1. 사진 이쁘게 잘나올 스팟이 꽤 많아서 좋다. 2. 전용비치가 있어 매우매우 좋다. 3. 방도 양호하며 무난하고 불편함 없었다. 4. 호텔 앞에 편의점과 이자카야같은 식당이 있어서 좋았다. 5. 조식 바다보며 먹을수있어 뭘먹어도 기분좋다. 6. 다들 친절했다. 그런데 4.야외 수영장의 선베드가 몇개되지 않아서 자리를 잡을수 없어 굉장히 당황했다. 5.그와중에 안전요원 말고는 그 어떤 직원의 도움도 받을수 없었다. 6.풀사이드 바가 없어서 썬베드에 누워 칵테일 시켜먹는 호사를 누릴수가 없었다. 7.한국인이 7~80%는 되어보였다 . (체감상 다 한국인) 8. 오키나와에 처음 와봐서 한번 숙박해 봤고 추천하며 매우 만족은 했지만 두번은 안올것이다. !

해변도 있어서 어린아이가 놀기 너무 좋아요

너무 좋은 리조트 다음에 또 여기에 묵고 싶어요 파킹피 천엔 아쉽지만요

비치 가까운 곳이면서 편의점, 식당 등이 앞에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 리모델링을 하긴 했다지만 5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킨 오키나와 최초의 리조트 입니다.

수영장이랑 프라이빗 비치 잘 이용했습니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종류 많고 좋아요. 여름에 가시면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스노쿨링 꼭 하세요!

호텔 수영장(내부,외부)있고 바다에 갈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주차비는 1일 따로 있었고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다만, 객실 키는 열쇠로 되어있어서 만질때마다 쇠냄새가 나서 좀 그랬어요 나머지는 너무 괜찮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또 오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