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제 의견일 뿐이지만 이곳은 결코 4성급 호텔이 아닙니다. 깨끗하고, 객실 크기도 적당하고, 긍정적인 코멘트는 거기서 끝납니다. 이 리뷰 중 일부에 음식 사진이 어디서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먹은 음식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그저 그랬습니다. 남은 것 같은 미지근한 음식과 많은 양의 감자튀김... 저희는 그룹이었기 때문에 손님이 많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저희 모두가 먹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디저트는 접시에 담긴 것을 현미경으로 봐야 알아볼 수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로 형편없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어떤 환영을 받을지 짐작했어야 했는데, 짐을 끌고 리셉션으로 가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아름다운 마을로 걸어 들어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손님을 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사실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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