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오카야마 기타구 호텔 최저가 검색

시설: 일본 숙소치고는 방이 넓은 편이었고, 침대도 커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10층에 대욕장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정말 좋았어요. 안마의자와 코인 세탁 건조 시설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무료 애프터눈 티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커피와 차, 간단한 쿠키까지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생: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했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경: 로비는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JR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고, 호텔 주변에는 맛집, 대형 마트, 마츠모토 키요시,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도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참고로 1980엔짜리 조식은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일식과 양식 모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습니다.

오카야마 여행중 VIA INN 호텔이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오카야마 JR역 바로위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아래 쇼핑몰이 있어 쇼핑이나 야식 먹기에도 좋았고 어디로 이동하던 동선이 아주 편해 여행중 피로를 덜 수 있었어요. 기차역에 있어 기차 소음을 걱정했지만 소음은 크지 않았으며 늦은시간에는 기차 운행이 정지되어 소음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그리고 욕실엔 욕조가 있어 매일 밤마다 반신욕을 할 수 있어 여행의 피로도 풀 수 있었고 저희가 묵은 층에는 음료,맥주 자판기와 얼음 정수기, 세탁기까지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큰 장점은 담배냄새가 전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본 여행때마다 금연 객실을 예약해도 담배냄새가 배여있던 타호텔에 비해 VIA INN 호텔은 모든 룸이 금연이라 비흡연자인 우리 모녀에게는 더 없이 쾌적한 숙박이였습니다. 공항버스 타는곳도 5분거리라 마지막까지 여유있는 오카야마 여행이였네요. 다시 방문의사 100%입니다.

호텔은 모모타로 거리에 있으며, 오카야마역에서 걸어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이 활기차고 근처에 이자카야가 많은 거리가 있어 젊은이들이 술 마시고 노래하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호텔 로비는 2층에 있습니다. 저녁 체크인 시에는 커피와 차가 제공되었지만, 아침에는 로비에서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인데 짐 보관이 가능했습니다. 오카야마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오카야마성으로 가던 중 호텔을 지나가게 되어 겸사겸사 체크인했는데, 호텔 입구에 자전거 주차 공간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이 넓어요. 예전에도 몇 번 묵었던 곳인데, 프런트에서 추가 요금을 내면 새로 리모델링한 층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안내해 줍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서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어요. 오카야마역 중앙 출구에서 쇼핑몰을 통해 호텔 2층으로 바로 연결되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지하로는 이온몰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어요. 객실은 ANA 호텔보다 훨씬 넓습니다.

오카야마역 도보 8분 정도? 위치는 좋습니다! 근처에 음식점 편의점 많고 호텔1층에 마츠모토키요시(면세 가능) 있어요~ 로비는 들어서자마자 라벤더 향으로 가득해서 기분이 좋고 직원모두 친절하고 능숙합니다. 간단한 일본어로 다 소통 가능했어요, 그리고 더블룸이라 작긴했는데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았는데 1650엔에 걍 나쁘지 않았습니다~ 흡연실 있고 전자렌지 자판기 위치도 잘 나와있어요~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히터 잘 나와서 따뜻?덥게? 3일동앙 잘 잤습니다!! 고라쿠 강추!

히메지역에서 히메지성까지 곧은 길이 있습니다. 호텔은 히메지성과 매우 가까워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상태는 양호하며 객실 시설은 완벽합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구라시키때문에 왔어요 오카야마에서 3분컷이고 정말 친절하세요 아쉽게도 한국어하는 직원은 없지만 영어는 능숙해서 소통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워낙 높은 등급의 호텔이라 뷰라던지 어매니티가 좋아요 바로앞에 로손있구요! 근데 룸내에서 아쉬운건 프리 워터는 없어요 물을 사서 마셨습니당 사진은 호텔에서 본 야경입니당

2인룸 2개에 7만원이면 도른 가성비죠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어 깔끔했습니다. 사실 깔끔하면 된거죠. 위치는 노면전차 시로시타역에서 내리면 도보 1분컷입니다. 물품보관은 리셉션에서 해주진 않고 구석에 지정장소에 두면 됩니다 Cctv는 있지만 분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일본 호텔대비 방크기도 크고,역 이랑 정말 가까운위치에있습니다 주변 3개편의점 도보로 다 가깝구요 트램도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오카야마 역에서도 가까워 방도 필요한 물건은 모두 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쉬웠지만 아침 식사가 로비이므로 혼잡했을 때는 엘리베이터가 힘들게 어울리는 것이 난점이지만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면 해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