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시티 호텔(Saga City Hotel)

오래되었지만 역과 가깝고 위치,청결,서비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침대가 시설이 노후되었으니 참고하세요. 목욕탕이 있어 좋았습니다.

모든 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지만 구석구석 성실하게 관리한 느낌이랄까. 먼지없이 깨끗한 침구, 잘 청소된 단정한 방, 정중한 접객 등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다행히 고층 코너룸을 받아서 하늘이 좀 보이는 view인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별다른 기대가 없었던 1층의 웰컴드링크 커피가 매우 맛있고, 조식도 기대 이상입니다. 당근, 호박,사과를 갈아만든 주스가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방의 난방이 오로지 에어컨 하나 뿐인데, 어떻게 조절해도 결국 풍향이 침대 머리쪽으로만 향하게 되어있어서 힘들었습니다. 마치 헤어드리이기로 얼굴에 뜨거운 바람을 계속 틀어놓는 격.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잘 땐 꺼야했는데,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잤어요

역이랑 가깝고 위치 좋습니다. 가격대도 좋습니다. 다만 방문한날만 그랬는지 화장실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깨끗하기를 기대합니다.

사가역과 5분 거리에 가깝고 2층 대욕장에서 사우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족과 지내기엔 좀 열악해요. 그래도 친구끼리, 혼자 가는 여행에 잠만 자기에 최적인듯요. 방음도 거의 안되어 옆방 코고는 소리가 다 들려 힘들었어요~

사가역이 가깝고 조식은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지린 소변냄새가 너무 심하고, 침대는 좁고 심하게 꿀렁거려 깊은 잠을 이를 수가 없었고, 복도와 름에는 담배 냄새가 어찌나 심한지 숨을 쉴 수가 없어 방을 바꿔 달라고하니까 금연실은 추가 요금을 내야된다고 막무가네 카운터 직원들 서비스 엉망 수십년간 여행을 했지만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복도와 룸은 환기를 시키지 않는듯함. 통로나 실내에서 어떻게 흡연을 하도록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됨

큰아들과 일본여행을 갔는데 둘이 사용하기 정말 좋았는데 단, 아쉬운 점은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점인가봐요? 사우나 1일 커피한잔 무료 너무 좋아요 특히 사가역과 사가버스센터 인근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호텔 2층 대욕장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주차가 편리합니다 1층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도 무난했습니다.다시 이용 예정입니다

특별히 흠잡을거 없이 괜찮습니다. 먹지는 않았지만 저녁 부페와 조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