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역에서 그냥 바로 접근가능해요. 전 렌터카를 이용했지만, 주차장은 건물 뒷편으로 들어가는곳이 있어요. 지상주차도 되고, 지하주차장(공간도 넓고 주차용이)도 이용할수있구요. 하루에 600엔인것 같더라구요.(전 설연휴에 가서 무료이용했어요) 응대는 일본어+영어였어요. 전직원이 영어응대가 가능한것 같아요. 카드키가 너무 깜찍하고 이뻐서 인상적이었어요. 와인한잔 서비스로 이용가능한데 이쁜 동전을 주더라구요(이용할수있게). 전 10층을 이용했는데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시내넘어로 산이 보이는데 풍경이 너무 이뻤어요.
조식도 신선한재료들도 셋팅되어있었어서(뷔페형식)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룸컨디션 아기자기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 깔끔해요. 전 공원쪽으로 걸어다니려고 이쪽으로 잡은거라 이동성 괜챦았는데요. 롯카테이본점외 이자야카이용하려면 조금은 걸어가야해요. 산책겸 걷는것도 나쁘진 않죠. 오비히로역바로여서 택시는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구요. 공항버스도 바로앞에서 이용가능한것 같아요(정류장이 코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