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투어가 있어서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떠나기 전 아침 6시에 주방에 갔는데 주방 상태가 너무 끔찍했어요. 비둘기들이 음식 부스러기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고, 가스레인지도 켜져 있었어요.
거기에 묵는 사람들이 그곳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하다는 건 인정하지만, 모든 사람의 잘못은 아니니 밤늦게나 아침에 아주 일찍 점검해야 할 것 같아요. 주방을 쓸 수 없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에요.
냄비를 밖에 두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안내판이 있는데, 냄비가 너무 많아서 점검을 안 했어요.
개인실 자체는 깨끗했고 기본적인 것들도 다 있었어요. 하지만 공용 공간은 좀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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