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티크-인

방은 괜찮았는데 욕실이 좀 냄새가 나요 🥲😂 히터는 있지만 아침에만 작동해요. 밤에는 히터가 따뜻하지 않아요. 아침 일찍 체크인하고 경비원에게 키 카드를 넘기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어요.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방이 정전돼서 아쉬웠어요 😂 그게 다예요.

장기 체류에 좋은 곳이며 음식을 찾기 쉽고 베이 워크 몰을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좀 작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 건 다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쇼핑몰과 푸드코트가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9/10점

최악의 호텔이에요. 티슈와 물티슈도 제공되지 않고, 더럽고 냄새도 나요... :(

Stayed 2 nights and the room was INFESTED with cockroaches — baby ones, medium ones, everywhere: bathroom, desk, even on the bed! No matter how many we killed, more kept showing up. Absolutely revolting. Reception? Nonexistent. No one’s ever at the desk. Had to wait outside in the heat because the office was locked. Check-in, key pickup, and check-out were all a hassle. And to make it worse, reception is in a different building from the rooms! No towels, only a disposable toothbrush and one tiny bottle of 2-in-1 soap. No refill, no care. Parking is NOT free — it’s ridiculously expensive even for hotel guests. Totally regret booking here. Never again!